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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I News

한-UAE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개최

한-UAE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개최

한경협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UAE의 대외무역부 및 아부다비 상의(Abu Dhabi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와 아부다비에서 ‘한-UAE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공동개최하고 첨단산업·에너지·문화 분야에서 미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 일정에 맞춰 열린 이번 회의에는 칼리드 왕세자를 비롯한 UAE 정부 고위 인사와 삼성전자, 현대차, SK, LG, 한화 등 한국 대표 기업이 참석했다.
양측은 기존 인프라·방산 협력을 넘어 AI 혁신 허브 구축, 청정에너지·전력 인프라 전환, 디지털 기술 협력 확대를 논의하며 양국의 전략적 공조를 강화했다. 또한 K-콘텐츠와 K-푸드에 대한 현지 수요 확대에 따라 콘텐츠 공동 제작과 유통 협력, 유학생 취업 연계 등 교류 확장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회의는 양국의 기술력과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공동 번영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마무리되었다.

제32회 한일재계회의 개최

제32회 한일재계회의 개최

한경협과 일본 경제단체연합회는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도쿄에서 제32회 한일재계회의를 개최하고, ‘한일 경제협력 2.0 시대’로의 전환을 위해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 경제계는 이날 회의를 토대로 ▲규범 기반의 자유롭고 개방된 무역질서 유지 및 CP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추진, ▲글로벌 통상환경 공동 대응 및 공급망 협력, ▲한·미·일 협력과 FOIP(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구상 연계 강화, ▲APEC·OECD 등 국제무대에서의 공조 확대, ▲수소 에너지 및 탄소저감 협력, ▲저출산·고령화·기후변화 등 공통 사회문제 공동 대응, ▲관광 질적 성장, 청년·스타트업 등 미래세대 교류 활성화, ▲방재 및 콘텐츠 산업 등 신산업 분야 연계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갓생한끼 장병규 의장편 개최

한경협은 서울 성수에서 청년 소통 프로그램 ‘갓생한끼’ 네 번째 행사를 열고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이 청년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장 의장은 글로벌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꿈을 위한 갓생’이라는 주제 아래 도전과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시행착오도 성장 과정의 일부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Work·Life·Society 세 분야에서 청년들의 질문에 답하며 청년들이 진로와 삶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현실적 조언을 건넸다.
행사에 참여한 청년 20명은 멘토링과 사회공헌 활동 등 재능기부를 1개월 내 실천하겠다고 다짐하며 선한 영향력 확산을 약속했다. 한경협은 앞으로도 청년이 성장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소통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갓생한끼 장병규 의장편 개최

2025 상생협력 채용박람회 개최

한경협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함께 ‘2025 상생협력 채용박람회’를 열고 청년 취업난과 협력사 구인난을 동시에 해소하기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섰다. 2025 상생협력 채용박람회는 15년 만에 재개된 대규모 경제계 공동 채용행사로 삼성, SK, 현대차 등 주요 그룹과 중소·협력사 등 총 50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류진 회장은 청년 채용은 사회적 책임이자 미래를 위한 투자임을 강조했다. 박람회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말까지 온라인으로 이어지며 청년 구직자와 지역·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장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

2025 상생협력 채용박람회 개최

한경협-세계은행 기업가정신 컨퍼런스 개최

한경협은 세계은행과 공동으로 ‘기업가정신 국제세미나’를 개최하고 글로벌 기업가정신 지수(GEI) 개발 협력 계획을 밝혔다. 한경협은 세계은행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GEI를 일차적으로 개발했으며, 이를 글로벌 스탠다드 지표로 발전시키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발표에 따르면 GEI에서 미국이 1위를, 한국은 5위를 기록했는데, 이는 한국이 규제·노동경직성 등 병목으로 인해 투입 대비 성과가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참석자들은 대기업과 스케일업이 연계되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 조성과 규제혁신, 민간투자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업가정신 확산과 국제 협업을 통한 성장 기반 구축이 한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여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경협-세계은행 기업가정신 컨퍼런스 개최
2025 FKI-PIIE-OECD 국제 컨퍼런스 개최

2025 FKI-PIIE-OECD 국제 컨퍼런스 개최

한경협은 PIIE, OECD와 공동으로 국제 컨퍼런스를 열고 전략경쟁 심화와 공급망 재편 속에서 한국 경제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케네스 로고프 교수는 미국 재정적자 확대 등으로 달러 패권이 약화되고 글로벌 통화질서가 다극화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보호무역 확산에 따른 교역 다각화와 공급망 리스크 관리의 필요성을 밝히며, 디지털 규제 완화와 지역무역협정 확대를 해법으로 제시했다. 또 AI가 무역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어 한국은 미·중 경쟁 속 전략적 균형을 유지하며 기술 협력과 데이터 신뢰 기반의 개방적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금융 분야에서는 안보 논리 강화가 국제공조를 약화시키는 ‘금융 분절화’ 위험이 커지고 있어, 시스템 리스크를 줄이는 회복탄력성 중심 대응체계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번 논의는 불확실성이 큰 국제 환경 속에서 한국 경제가 취해야 할 현실적 전략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제2회 기업가정신발전소 TALK 라이브 개최

한경협 기업가정신발전소는 ‘제2회 TALK 라이브’를 열고 YLC 출신 청년 창업자와 공학자를 초청해 도전과 성장을 주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민기 아정당 대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이 창업 성장의 동력이라고 강조하며 “빠르게 실패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신창환 고려대 교수는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것은 도전정신이라며, 기술 혁신을 위해서는 문제 해결 중심의 태도와 조직 내 활발한 소통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경협은 YLC프로그램을 통해 형성된 도전정신이 사회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가정신 확산의 중심 허브로서 청년의 혁신과 성장 지원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류진 회장 경영자문 우수기업 ㈜청우코아 방문

한경협 류진 회장은 경기 평택의 지관 제조기업 ㈜청우코아를 방문해 수출 확대와 ESG 성과를 확인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청우코아는 한경협 경영자문단의 컨설팅을 통해 고객사별 맞춤 전략을 추진한 결과 수출이 2.5배 확대되고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미국 상호관세 부담에 선제 대응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수출 증가로 이어졌다. 또한 환경부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에 선정돼 온실가스·대기오염 감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류 회장은 기술력과 전략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모범 사례라고 평가하며 혁신 노력을 지속해달라고 당부했다.

류진 회장 경영자문 우수기업 ㈜청우코아 방문

서비스산업 경쟁력강화 TF 1차회의 개최

한경협은 ‘서비스산업 경쟁력강화 TF’ 회의에서 K-컬처 확산을 지역 관광 활성화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관련 정책과제 33건을 제안했다. 글로벌 K-콘텐츠와 K-푸드 인기로 한국 라이프스타일 체험 수요가 크게 늘며 체류형 관광이 확산되고 있지만, 현재 관광의 76%가 서울에 집중되는 등 지역 편중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한경협은 데일리케이션 등 생활밀착형 체험을 통해 재방문율을 높이고 지방관광으로 수요를 분산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또한 일본의 지역콘텐츠+교통망 결합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경주 APEC을 지역 홍보와 접근성 개선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주요 정책 건의는 ▲관광체험업 신설 등 산업 범위 확대 ▲지역 관광지 2차 교통망 확충 ▲글로벌 OTT 협력 확대 ▲공유숙박 규제 완화 등으로, 지역 특화체험 확대와 장기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서비스산업 경쟁력강화 TF 1차회의 개최

수도권 베이비부머 지역취업 및 귀촌의향 조사

한경협 조사에 따르면 수도권 베이비부머의 73.0%가 지역 중소기업 취업 기회가 있을 경우 귀촌을 희망한다고 응답했다. 귀촌 선호 이유는 건강한 생활과 여유로운 삶, 자연환경 등이 꼽혔고, 주저 요인은 생활 인프라 부족과 교통 접근성 문제였다. 선호 지역은 충청권이 가장 높았으며, 선호 직무는 관리·사무직, 근무형태는 시간제가 우세했다. 베이비부머·지역도시·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3자 연합’ 모델이 제시된 가운데, 이를 현실로 연결할 촘촘한 정책 지원이 귀촌 활성화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21개 부처 소관 경제법률 형벌 조항 전수 조사 결과

한경협 분석 결과, 21개 부처 소관 346개 경제법률에 총 8,403개 형사처벌 조항이 존재하며, 이 중 91.6%는 법인까지 처벌 가능한 양벌규정을 포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제형벌 8,403개의 33.9%는 징역·벌금·과징금 등 2중 이상 중복 제재가 가능해, 최대 5중 제재까지 부과될 수 있다. 공정거래법, 건축법 등에서는 경미한 행정 절차 위반에도 형사처벌 위험이 있어 기업의 실무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다.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합리적 제재 체계로의 전환이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되고 있다.

AI 혁신위원회 2차 회의 개최

한경협은 ‘AI 혁신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해 글로벌 AI 경쟁 심화 속 국가 AI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인프라 구축·데이터 규제 개선·산업 경쟁력 강화·네거티브 규제 체계 도입 등 4대 분야 23개 정책과제를 담은 『K-AI 대도약을 위한 경제계 제언』을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에 전달했다. 허태수 위원장은 AI 추격자에서 선도국으로 전환하기 위해 민관 협력과 과감한 도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은 경제계 의견을 AI 액션플랜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AI 산업의 병목을 풀고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AI 혁신위원회 2차 회의 개최한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