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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I News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개최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개최

한경협은 9월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오텔 드 마리니에서 프랑스경제인협회(MEDEF)와 공동으로 ‘한국-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양국 정부 고위 인사와 삼성전자·LS·효성·에어리퀴드·BNP파리바 등 주요 기업인 3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양자 등 첨단기술을 비롯해 에너지·지속 가능 화학, 탈탄소 모빌리티, 인프라·금융, 헬스·뷰티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프랑스의 과학기술과 창의성, 한국의 첨단 제조와 혁신 역량을 결합해 경제협력의 지평을 넓혀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삼성전자-미스트랄 AI, 코스맥스-로레알, 한국수력원자력-오라노 간 협약도 체결됐다.

‘뉴 K-인더스트리 포럼’ 출범

‘뉴 K-인더스트리 포럼’ 출범

한경협은 7월 9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대한민국 미래 산업 전략을 모색하는 ‘뉴 K-인더스트리 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 류진 한경협 회장과 문승욱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정부·산업계·학계 전문가들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뉴 K-인더스트리’는 인공지능 전환(AX), 녹색 전환(GX), 서비스산업 혁신(SX)에 제도·인프라 혁신(IX)을 더한 ‘3+1’ 혁신전환체계를 바탕으로 산업구조와 성장 방식을 새롭게 설계하는 미래 산업 전략이다. 포럼은 에너지·인재·규제·인프라 등 산업 대전환에 필요한 핵심 과제를 구체화하고, 민간의 실행력과 정부 정책을 연계한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개최

한경협은 6월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이탈리아경제인연합회(Confindustria)와 공동으로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양국 정부 고위 인사와 삼성전자·LS·효성·현대자동차·페라리·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 등 주요 기업인 4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략·첨단산업, 에너지·인프라, 바이오·라이프스타일을 3대 협력 축으로 삼아 생산거점 구축부터 기술수출, 공동개발까지 파트너십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양국 위성 기술을 결합한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 방안을, LS는 이탈리아 R&D센터를 기반으로 한 유럽 에너지 전환 협력 계획을 공유했다. 바이오·뷰티 분야에서도 큐어버스의 기술수출과 코스맥스의 현지 생산거점 구축 사례를 중심으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개최

한경협,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개최

한경협은 브라질 무역투자진흥기관(ApexBrasil)과 공동으로 6월 28일(현지시간) 상파울루에서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양국 정부 고위 인사와 현대자동차·포스코·한진 등 주요 기업인이 참석해 제조·인프라, 첨단산업, 소비재·유통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과 AI·바이오·항공우주 분야 협력, K-뷰티의 중남미 시장 확대 가능성 등을 모색했다. 행사 직후에는 식품, 항공우주, 바이오헬스 분야를 아우르는 총 6건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AI와 일자리의 공존’ 세미나 개최

한경협은 7월 7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AI와 일자리의 공존: 노동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AI 확산이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직무와 필요 역량을 재편하고 있는 만큼, 고용 안정과 생산성 향상을 함께 달성하기 위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스테인 브루크 OECD 선임경제학자는 AI가 향후 10년간 연간 노동생산성 증가율을 최대 0.9%p 높일 잠재력이 있다며 AI 교육훈련 확대를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청년층의 ‘숙련 사다리’ 복원과 인력 부족 분야의 기술 개발 지원, 직무 재설계와 재교육·재숙련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아울러 AI를 단순한 인력 대체 수단이 아닌 근로자의 생산성을 높이는 보완 기술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년들이 바라는 청년고용정책’ 세미나 개최

한경협은 8월 24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청년들이 바라는 청년고용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 고용률 하락과 첫 일자리 진입 지연 등 청년 일자리 문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내 일이 있는 청년 시리즈’의 첫 번째 사업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청년 고용정책이 단순한 일자리 수 확대를 넘어, 일하면서 역량을 쌓고 더 나은 기회로 이동할 수 있는 ‘성장 사다리’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연공급 임금체계와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개선하고, 청년이 사회적 대화의 당사자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AI 시대의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서는 신산업 규제 완화와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 현장 수요에 맞춘 교육·훈련 체계 개편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청년들이 바라는 청년고용정책’ 세미나 개최

500대 기업 2026년 하반기 투자계획 조사

한경협이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투자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79.2%가 하반기에도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의 투자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투자 확대 응답은 15.1%로 축소 응답(5.7%)보다 높았으며, 주요 확대 이유로는 AI·첨단산업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가 꼽혔다.
AI 투자에서는 업무·생산공정 자동화 확대(43.7%)와 AI 활용 연구개발 강화(20.8%) 등 생산성 제고 목적의 투자가 두드러졌다. 또 기업의 27.4%는 향후 3년 내 비수도권 투자 확대를 검토하고 있으며, 지방 투자 활성화를 위해 세제 감면·보조금 등 재정 지원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국내 투자 환경 개선 과제로는 투자규제 완화와 금리 안정·자금조달 여건 개선 등이 제시됐다.

서비스산업 경쟁력강화 TF 2차 회의 개최

한경협은 7월 6일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정부와 ‘서비스산업 경쟁력강화 TF·한경협 서비스산업경쟁력강화위원회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서비스산업을 제조업과 함께 국가 성장전략의 중심축으로 키워야 한다며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경협 서비스산업경쟁력강화위원회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 K-콘텐츠 금융지원 활성화, 영상 후반 제작 세액공제 확대, 비대면 배송 관련 택배 표준약관 개선 등 20개 정책과제를 건의했다.

서비스산업 경쟁력강화 TF 2차 회의 개최

‘제286회 NAEK포럼’ 공동 개최

한경협과 한국공학한림원은 7월 20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한국형 신성장동력, 뉴 K-인더스트리’를 주제로 제286회 NAEK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정부·기업·학계 전문가들은 글로벌 산업질서 재편과 중국 제조업 경쟁력 고도화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형 미래 산업 전략을 논의했다.
정철 한경협 연구총괄대표 겸 한국경제연구원장은 AI 시대에는 기존 산업 시스템을 혁신하는 ‘산업정책 3.0’이 필요하다며, AX(인공지능 전환)·GX(녹색 전환)·SX(서비스산업 혁신)에 IX(인프라 혁신)를 더한 ‘3+1’ 혁신전환체계를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제도·인재·금융·SOC 혁신을 기반으로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과 ‘갓생한끼 5탄’ 개최

한경협은 6월 24일 삼양라운드스퀘어빌딩에서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과 청년·스타트업 창업가 등 15명이 함께하는 ‘갓생한끼 5탄’을 개최했다. ‘갓생한끼’는 청년들이 기업인과 직접 소통하며 경험과 통찰을 나누는 한경협의 청년 소통 프로그램이다.
김 회장은 ‘도전으로 변화를 만드는 갓생’을 주제로 불닭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 경험을 공유하며, 완벽한 준비를 기다리기보다 먼저 움직이는 용기와 끊임없는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청년들과 라면을 함께 먹으며 진로와 성장, 창업과 글로벌 시장 개척 등에 대해 격의 없이 이야기를 나눴다.

AI 혁신위원회 3차 회의 개최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 ‘더하기 창업’ 추진

한경협은 창립 65주년을 맞아 민간 중심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 ‘더하기 창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기업가정신 함양에 초점을 맞춰 온 청년 사업을 예비·초기 창업가 발굴과 육성·투자 단계까지 확대한 프로그램이다.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기업 총 100개 팀을 선발해 12주간 대기업 전직 임원진의 1:1 컨설팅, 기술 검증(PoC) 및 오픈이노베이션, 대·중견기업과의 비즈니스 파트너십과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한다. AI·반도체·바이오·로봇·첨단제조 등 신산업 분야는 업력 10년 이내 기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한경협은 경제계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 협업을 확대하고 민간 주도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세계질서 패러다임 변화와 한국의 과제’ 세미나 개최

한국경제연구원은 민주연구원, 한국사회과학회와 공동으로 6월 18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세계질서 패러다임 변화와 한국의 과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국제질서 재편과 저성장·양극화 등 복합적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경제·사회·외교안보 분야의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성장전략을 ‘Made in Korea’에서 혁신 첨단제품 중심의 ‘Innovated in Korea’로 전환하고, 규제·서비스산업·투자·노동시장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사회 분야에서는 ‘모두의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 수단과 전달체계 구체화가, 외교안보 분야에서는 미·일과의 안보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중·러와의 전략적 대화 채널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신통상 질서의 미래’ 국제 세미나 개최

한경협은 8월 31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신통상 질서의 미래: 한국의 기회와 도전’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다자무역체제의 약화와 공급망 재편, 보호주의 확산에 대응해 유사입장국 간 ‘선택적 파트너십’을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데보라 엘름스 힌리히재단 무역정책 총괄은 CPTPP 등 기존 협력체를 활용한 개방형 복수국 협력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제프리 쇼트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한국과 CPTPP 회원국 간 교역이 전체 상품교역의 약 25%를 차지하는 만큼, 기존 교역 관계를 포괄적으로 규율할 제도적 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신통상 질서의 미래’ 국제 세미나 개최

2026 비전프러너 캠프 개최

한경협은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경기도 화성에서 현대자동차와 함께 대학생 기업가정신 프로그램 ‘2026 비전프러너 캠프: 현대차프러너’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캠프는 대학생들이 기업의 도전과 혁신 사례를 배우고 산업 현장과 연계된 과제를 수행하며 기업가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정주영 창업주의 도전정신과 ‘포니’ 개발 역사를 살펴보고, 소프트웨어 기반 모빌리티·전기차·목적 기반 모빌리티 등 현대자동차의 미래 전략을 주제로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기획했다. 이와 함께 현대자동차 임원 특강과 산업 현장 견학, 대학생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신성장동력 K-GX 전략 세미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