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 보도자료·발표문
< 한경협, 현대자동차와 함께하는 ‘2026 비전프러너 캠프’ 개최 >
- 정주영 창업주의 도전 정신서부터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까지... 2박 3일 기업가정신 캠프 진행 -
“남보다 먼저 미래의 가능성을 보고 현실로 만드는 '비전프러너'가 되어, 더 크게 꿈꾸길 바란다.” 성김 현대자동차 전략기획담당 사장이 전국 대학생들에게 미래를 향한 도전을 당부했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6월 29일(월)부터 7월 1일(수)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 호텔에서 현대자동차와 함께하는 대학생 기업가정신 캠프인「2026 비전프러너 캠프 : 현대차프러너(이하 ‘캠프’)」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주)째인 캠프는 매년 한경협 회원사 중 한 곳을 선정해 해당 기업의 생생한 기업가정신을 대학생들이 직접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캠프 참가자들은 선정된 기업의 기업가정신을 심층적으로 탐구하고, 실제 산업현장과 연계된 과제를 수행하며 기업가적 사고를 키우게 된다.
* 주) (1회) 롯데, ’24년, (2회) 포스코, ’25년
올해의 주인공은 현대자동차그룹이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정주영 창업주가 불모지에서 자동차 산업을 일궈냈던 도전 정신과, 한국 최초의 고유 자동차 모델 ‘포니’의 개발 역사를 배우고, 이를 소프트웨어 기반 모빌리티, 전기차, 목적 기반 모빌리티 등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과 연결해 탐구한다. 핵심 프로그램인 ‘현대차 이코노메이커(과제해결형 학습)’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학생들이 조를 이루어 상기 3개 모빌리티 분야의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기획하고 발표하는 기회를 가진다.
이 밖에도 캠프는 ▲현대자동차 임원 특강, ▲산업현장 견학, ▲지역을 넘어선 대학생 네트워킹 등 유익함과 재미를 모두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캠프에 참여한 대학생 이성한 씨(영남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인 현대자동차의 기업가정신을 직접 배우고, 전국의 대학생들과 교류하며 미래 산업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어 기대된다”고 밝혔다.
성김 사장은 축사에서 “기술 그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지를 이끄는 비전"이라고 말하며, 이번 캠프가 청년들이 미래 산업의 변화를 체감하고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다. 기조 강연에 나선 이장규 현대자동차 고문은 “현대자동차 성장의 원동력에는 보이는 목표에 먼저 도전하고, 변화의 기회를 과감히 잡은 기업가정신이 자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일수록 중요한 것은 새로운 길에 먼저 도전하는 기업가정신”이라며, “이번 캠프가 우리 청년들이 기업가정신과 산업의 미래를 고민하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경협은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청년 세대의 도전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내용문의 : 기업가정신발전소 김영은 팀 장 (02-3771-0052)
김건희 연구원 (02-3771-0049)
※ [첨부] 1. 2026 비전프러너 캠프 메인 포스터
2. 일자별 세부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