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Interview
OECD 가입 30년,
한국의 다음 도약을 묻다
마티아스 코먼(Mathias Cormann)
OECD 사무총장
OECD 가입 30년,
한국의 다음 도약을 묻다
마티아스 코먼(Mathias Cormann)
OECD 사무총장
마티아스 코먼(Mathias Cormann)
2021년 6월 OECD 제6대
사무총장에 취임한 마티아스 코먼은 2026년 6월 두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OECD 취임 전에는 호주 재무장관과 상원 정부대표를 역임하며 호주 정부의 재정·경제 정책을 담당했다. 현재는 OECD를 이끌며 글로벌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제 협력, 개방적이고 규범에 기반한 무역질서 구축을 위한 논의를 주도하고 있다.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공여국으로, 그리고 기술과 혁신을 이끄는 나라로. 한국이 OECD와 함께한 지난 30년은 눈부신 변화의 시간이었다. OECD 가입 30주년을 맞아 마티아스 코먼(Mathias Cormann) OECD 사무총장에게 그 변화의 의미와 앞으로의 30년을 물었다. 세계 경제의 질서와 성장의 조건이 빠르게 달라지는 지금, 한국 경제가 다음 도약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그의 시선으로 들여다본다.
정리 김나연
사진 OECD
Q. 한경협 창립 60주년을 축하하는 영상 메시지를 보내주셨던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지난 60여 년간 한경협은 한국 경제의 성장을 지원하며 OECD와 한국 경제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 한국 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한 단계 더 큰 역할을 맡으려면 무엇에 가장 먼저 힘을 쏟아야 한다고 보십니까?
A. 한국 기업들은 이미 세계적인 경쟁력과 혁신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반도체와 첨단 제조업은 물론 디지털 기술과 문화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쟁력을 이어가려면 생산성을 더욱 높이고 새로운 기술 도입을 확대하는 데 주력해야 합니다.
이와 관련해 세 가지 과제가 특히 중요합니다.
첫째, 혁신을 경제 전반의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한국은 국내총생산(GDP)의 5%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는 OECD 회원국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편에 속합니다. 이제 다음 단계는 이러한 혁신을 중소기업과 서비스업 분야로 더욱 폭넓게 확산시키는 것입니다.
둘째, 인재 경쟁에서 앞서가야 합니다. 한국의 인력은 전반적으로 높은 교육 수준을 갖추고 있지만, 기술 변화의 속도는 매우 빠릅니다. AI가 산업을 변화시키는 가운데, 지속적인 역량 강화는 기업 경쟁력 유지의 필수 요건이 될 것입니다.
셋째, 회복탄력성을 높여야 합니다. 한국 기업들은 특히 반도체와 첨단 제조업 분야에서 글로벌 가치사슬에 긴밀히 편입돼 있는 만큼, 향후 발생할 충격을 견뎌내려면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취약성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올해는 한국이 OECD에 가입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한국의 지난 30년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또한 한국이 국제적 기준과 규범을 받아들이고 제도에 정착시켜 온 과정에서 특히 의미 있고 상징적인 이정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
지난 30년간 한국이 이룬 변화는 놀라웠습니다. 1996년 한국이 OECD에 가입했을 당시 1인당 GDP는 OECD 평균의 약 4분의 3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OECD 평균 수준에 이르렀으며 나아가 기술, 혁신, 첨단 제조업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혜택은 한국 사회 전반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30년 전보다 8년 이상 늘었고, 젊은 세대는 OECD 회원국 중에서도 손꼽히는 고학력층이며, 생활 수준도 획기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이 놀라운 여정에는 몇 가지 중요한 이정표가 있습니다. 먼저, 한국의 OECD 가입은 개방과 경쟁을 지향하고 국제적으로 인정된 기준에 발맞춰 나가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 중요한 이정표였습니다. 또 하나의 결정적 이정표는 2010년 한국이 과거 원조 수원국 가운데 최초로 OECD 개발원조위원회(DAC)에 가입한 것으로, 이는 한국이 원조 공여국이자 개발 협력 파트너로 전환했음을 상징했습니다.
오늘날 한국은 OECD 의제 형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디지털 전환과 AI에서 동남아시아와의 협력에 이르기까지 OECD 내에서 주도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험은 세계 각국의 경제가 직면한 도전과 기회를 다룰 때 한국의 목소리에 남다른 신뢰성을 더합니다.
“결정적 이정표는 2010년 한국이 과거 원조 수원국 가운데 최초로 OECD 개발원조위원회(DAC)에 가입한 것으로,
이는 한국이 원조 공여국이자 개발 협력 파트너로 전환했음을 상징했습니다.”
Q.최근 글로벌 통상 환경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국제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경제적 불확실성을 줄이고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의 공동 번영을 이끌어내는 플랫폼으로서 OECD가 가진 가장 큰 강점은 무엇입니까?
A.
OECD의 가장 큰 강점은 근거를 제공하고 공통 기준을 마련하며 대화를 통해 신뢰를 구축하는 역량입니다.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정부와 기업에는 사실관계에 대한 공통된 이해가 필요하며, OECD는 그 토대를 제공합니다. 데이터와 분석, 실질적인 경험을 기반으로 무역과 투자에서 AI, 공급망, 경제안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과제에 각국이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OECD는 대화가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돕습니다. 조세와 반부패, 책임 있는 기업행동, 디지털 거버넌스 등의 분야에서 OECD가 마련한 기준은 불확실성을 줄이고, 기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국경을 넘어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합니다.
한국의 경험은 이러한 접근법의 가치를 잘 보여줍니다. 지난 30년 동안 한국은 OECD 기준과 상호 학습, 정책 대화를 통해 혜택을 누려 왔습니다. 세계가 더욱 분절되는 상황에서도 근거와 국제 기준, 실질적 협력을 아우르는 접근법은 공동 번영을 위한 강력한 기반으로 남아 있습니다.
한국의 OECD 가입 30주년을 맞아 이루어진 마티아스 코먼 OECD 사무총장과 이재명 대통령의 접견
Q.기업들이 인공지능(AI)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기업의 AI 투자가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과 혁신으로 이어지는 데 걸림돌이 되는 요인은 무엇입니까? 정부는 어떤 정책 분야를 우선적으로 지원해야 합니까?
A. AI는 생산성을 높이고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며, 더욱 견조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등 매우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구구조적 압력에 직면한 동시에 탄탄한 기술 기반을 갖춘 한국에는 AI가 특히 중요한 기회입니다.
핵심 과제는 AI의 확산입니다. 현재 AI의 도입은 주로 대기업과 생산성이 높은 기업에 집중돼 있으며, 많은 중소기업은 아직 뒤처져 있습니다. 역량 부족도 중요한 제약 조건입니다. 기업에는 AI를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근로자가 필요하며, 국가는 기술 발전에 발맞춘 탄탄한 평생학습 체계를 갖춰야 합니다. 디지털 인프라, 컴퓨팅 용량,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에 대한 접근성도 중요합니다.
정부는 역량 강화, AI 도입 확산, 신뢰 구축에 우선순위를 둬야 합니다. 근로자들의 지속적인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연결성 확보 등을 통해 적절한 중소기업의 AI 거버넌스 체계를 마련해야 합니다. 한국은 유리한 출발점에 서 있으며 성공에 필요한 요소도 갖추고 있습니다. 이제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AI가 폭넓게 활용되도록 하는 것이 잠재력을 온전히 실현하기 위한 핵심입니다.
Q.기업과 경영진이 우선적으로 주목하고 대비해야 할 2026∼2027년의 세계 경제 핵심 변수 세 가지를 꼽는다면 무엇입니까?
A.
첫째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무역과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최근 중동 지역에서 발생한 혼란은 에너지 가격과 공급망이 얼마나 빠르게 압박을 받을 수 있는지를 보여줬습니다. 기업들은 공급처와 판매 시장, 물류 경로를 다변화해 외부 충격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야 합니다.
둘째는 인구구조의 변화입니다. 인구 고령화는 한국을 비롯한 많은 OECD 회원국의 경제를 좌우하는 중요한 변화가 되고 있습니다. 노동력이 감소하면서 역량과 생산성, 노동력 활용은 갈수록 중요한 성장의 원천이 될 것입니다.
셋째는 AI와 디지털 전환입니다. AI는 이제 산업 전반에서 기업의 경쟁력을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AI를 기업 운영에 성공적으로 통합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데 필요한 역량에 투자하는 기업이 생산성을 높이고 변화에 적응하는 데 가장 유리할 것입니다.
이 세 가지 흐름을 관통하는 공통점은 적응력입니다. 지금부터 회복탄력성과 역량, 혁신에 투자하는 기업이 불확실성이 커지는 글로벌 환경에서도 성공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Q.정책적 차원에서 AI가 노동력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시장 참여를 보완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령화로 일할 수 있는 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AI가 생산성을 높이는 보조 수단이 될 수 있을까요?
A. AI는 사람을 대체하기보다 사람의 역량을 보완할 때 가장 큰 효과를 냅니다. AI가 근로자의 생산성을 높이고 더 나은 판단을 도우며, 근로자가 고부가가치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게 할 때 가장 큰 성과가 나타납니다.
또한, AI는 효율성을 높이고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며 지식 공유를 촉진하는 동시에 더욱 복잡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OECD 조사에 따르면 AI를 사용하는 근로자의 약 80%가 업무 성과가 향상됐다고 응답했습니다. 실제로 많은 기업은 AI를 도입해 단순히 인력을 줄이기보다 기존 직무를 전환하고 새로운 업무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AI가 가져올 생산성 향상 효과도 상당합니다. 최근 OECD 및 G20 국가를 대상으로 한 분석에 따르면, AI를 통한 생산성 향상은 향후 10년 동안 1인당 실질소득의 연간 증가율을 0.1∼1%포인트 높일 수 있습니다. 이는 한국과 같은 고령사회에 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이러한 혜택을 실현하려면 정부는 역량 강화, 접근성 확대, 도입 확산에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적절한 정책이 마련된다면 AI는 생산성 향상과 노동시장 참여를 모두 지원하는 강력한 수단이 될 것입니다.
Q.지정학적 위험이 커지면서 경제안보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은 경제적 효율성과 경제안보 사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무엇을 고려해야 합니까?
A. 한국 기업들은 반도체와 배터리, 첨단 제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가치사슬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경제안보의 출발점은 취약성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입니다. 기업들은 공급망 전반에 대한 가시성을 높이고 의존 관계를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핵심 투입재와 기술의 조달처를 더욱 다변화해야 합니다.
다만 경제안보를 경제적 고립과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한국의 성공은 무역과 투자, 혁신에 대한 개방성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OECD 분석에 따르면 다변화된 국제 네트워크가 고도로 집중된 네트워크보다 대체로 회복탄력성이 높습니다. 중요한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 물러나는 것이 아니라 위험을 관리하는 일입니다.
기업들은 국제적 파트너십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는 동시에 위험 관리와 사이버 보안, 공급망 회복탄력성에도 투자해야 합니다. 개방성과 회복탄력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는 기업이 불확실성이 커지는 세계에서 성공에 가장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Q.OECD는 한국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생산성 격차를 시급히 줄여야 한다고 강조해 왔습니다. 한국은 제조업 강국이지만 서비스업 생산성은 OECD 평균의 절반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과 무형자산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국이 서비스업에서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려면 어떤 규제 개혁을 우선해야 합니까?
A. 높은 생산성을 갖춘 제조업은 한국 경제의 중요한 강점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한국 경제가 한 단계 더 성장하려면 서비스업과 중소기업의 생산성을 함께 끌어올려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시장의 경쟁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경쟁이 활발해지면 기업의 혁신과 투자가 늘어나고, 생산성이 높은 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규제를 간소화하고 인허가 제도를 현대화하는 한편, 불필요한 제한을 줄여야 합니다.
중소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중소기업은 한국 고용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지만 자금과 기술, 숙련 인력을 확보하는 데에는 대기업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이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더욱 빠르게 규모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야 기업 간 생산성 격차도 줄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재 양성을 강화해야 합니다. 디지털 기술과 무형자산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교육과 직업훈련을 통해 근로자들이 변화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노동시장 제도 개선을 통해 인재-일자리 연계를 개선해야 합니다.
“경제안보의 출발점은 취약성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입니다.
기업들은 공급망 전반에 대한 가시성을 높이고 의존 관계를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핵심 투입재와 기술의 조달처를 더욱 다변화해야 합니다.”
Q.한경협은 성장세가 둔화된 지금, 기업가정신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규제의 예측 가능성, 경쟁 촉진, 실패에 따른 부담 완화, 자금·인재·데이터 확보 등 여러 조건 가운데 기업가정신을 활성화하기 위해 특히 중요하게 봐야 할 과제는 무엇입니까?
A. 말씀하신 요소들은 모두 중요합니다. 여기에 두 가지를 더 강조하고 싶습니다.
첫째, 혁신을 더 많은 스타트업의 탄생과 스케일업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한국은 세계적인 기술력과 혁신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 많은 신생기업들이 성장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인재와 자금,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이 확보돼야 하며, 위험 감수와 혁신을 뒷받침하는 규제 환경도 마련돼야 합니다. 한경협은 스타트업을 기존 기업과 투자자, 글로벌 시장과 연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둘째, 기업가정신의 지역적 기반을 확대해야 합니다. 한국의 인재와 투자, 경제활동은 여전히 상당 부분 수도권에 집중돼 있습니다. 최근 OECD 분석에서는 혁신과 창업의 중심지로 발전할 잠재력을 가진 한국의 지역 거점 37곳을 제시했습니다. 지방 혁신 생태계와 대학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연결성을 높인다면, 전국 각지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Q.책임 있는 세계시민으로서 국제사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한국의 청년과 차세대 리더들에게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세계시민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자질 한두 가지를 꼽는다면 무엇입니까?
A.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과 변화하는 경제 여건, 글로벌 과제들은 이전 세대가 미처 상상하지 못했던 기회를 만들어낼 것이며, 변화에 적응하고, 끊임없이 배우며 변화를 받아들이는 능력은 성공에 필요한 자질입니다.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태도입니다. 세계시민은 변화를 지켜보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람입니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다양한 관점을 열린 태도로 받아들이며,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기여하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저는 OECD의 청년자문위원회인 유스와이즈(Youthwise)를 통해 청년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기존의 통념에 도전하며 정책 수립을 개선하는 모습을 직접 보았습니다.
한국 청년들에게 드리고 싶은 조언은 간단합니다. 호기심을 잃지 말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세요. 자신의 역량을 꾸준히 키우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세요. 그리고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을 결코 과소평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