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크는 대한민국
한국 경제 성장의 징검다리를 놓다
FKI 동반성장 지원 프로그램
성공을 향한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그 문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든든한 발판이 필요하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실질적 성장을 지원하고, 대·중소기업이 함께 경쟁력을 높이며, ESG 기준 속에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것. 모두가 성장의 길 위에 함께 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경협의 활동은 대한민국 경제의 더 큰 도약을 위한 징검다리가 되고 있다.
글 김나연
사진 한국경제인협회
경영 자문 & 컨설팅
한경협은 기업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경영자문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지원하며,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찾아가는 소망버스
한경협과 중소기업협력센터가 지방자치단체로 직접 찾아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문제를 상담하는 현장형 자문 프로그램이다. KB 금융그룹과 함께 서울시 등 전국 8개 지방자치단체와 체결한 소상공인 저출생 정책, 돌봄 지원사업도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경영닥터제
2007년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경영 전문가가 6개월간 협력사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자립적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대·중소기업 상생학교
생산, 재무, 인사·노무 등 경영의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실무자 역량을 강화하여 협력사의 내재적 성장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동반성장 프로그램
대기업과 협력사, 스타트업과 산업 생태계가 서로의 성장을 지지할 때 진정한 경쟁력이 완성된다. 한경협은 상생의 가치를 구체적인 프로그램으로 변환해 기업 성장의 사다리를 촘촘하게 연결하고 있다.
2025 오픈이노베이션포럼
대·중견기업과 초기 스타트업이 협력 모델을 공유하고 연결하는 자리로, 전국 창업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하여 혁신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상생협력 채용박람회
청년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중소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연결하는 상생형 채용 플랫폼으로, 청년고용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명품가게 프로젝트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 KB금융그룹 등과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의 생업 공간을 개선하고 경영 지원을 연계해 지역경제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높이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ESG 역량 강화
지속가능성은 기업이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조건이다. 한경협은 국내외 정책·시장 흐름을 분석하고 기업 간 정보 교류를 활성화해 ESG 경영이 현장에서 실행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K-ESG 얼라이언스 회의 운영
한국 주요 기업들이 참여하는 민간 자율 협의체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등 정부 인사를 초청해 ESG 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국제기준과 연계한 경영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SG 경영 지원 및 제도 개선 추진
글로벌 기업 ESG 모델 분석, 소비자 ESG 행동 조사 등을 통해 ESG 트렌드를 소개하고, 국내외 ESG 이슈와 우리 기업의 ESG 활동을 소개하는 소식지인 ESG Bulletin을 월 1회 발행함으로써 기업의 ESG 경영을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탄소중립 지속가능성 정책 수립을 위한 경제계 건의서’를 국회외 관련 부처에 전달함으로써, 기업의 ESG 경영 실전을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