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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경제계가 생각하는 인터넷신문의 역할과 발전방안
부서명  | 홍보실
저   자  | 배명한 부장 (bmh@fki.or.kr)
발행일  | 2010-11-08 종   류  | 이슈페이퍼 178호
자   료  |  FIP-2010-0012.pdf

1. 인터넷신문 현황

2. 기업의 인터넷신문에 대한 인식과 활용

1) 인터넷신문에 대한 기업의 인식

2) 기업의 인터넷신문 활용과 피해내용

3. 인터넷신문의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



□ 인터넷신문이 급속히 늘어나면서 강압적인 광고·협찬 요구와 무분별한 기업 비판 기사 증가 등 기업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인터넷신문이 너무 많다는 응답은 84%인 반면, 부족하다는 응답은 1%에 불과하여 인터넷신문의 역할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나타냄

○ 인터넷신문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응답기업의 43%가 신뢰성 부족을, 37%가 낚시형·선정적 제목 선정을 지적했으며, 최근 인터넷신문의 증가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서는 67%가 기업비판 및 광고비 부담 확대를 지적함


□ 대표적 피해내용으로 오보·왜곡 보도에 대해서는 정정보도 요청 등 대다수 기업들이 적극 대응하고 있으나 부당한 광고·협찬 요구에 대해서는 사법당국 신고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기업이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

○ 응답기업의 46%가 언론 피해경험이 있는 것으로 대답했으며, 피해내용으로는 46%가 오보·왜곡 보도를, 45%가 강압적 광고·협찬 요구를 들어 이 두 가지가 대부분임

○ 오보나 왜곡 보도의 경우 피해업체의 87%가 정정보도 요청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인터넷신문이 이를 수용한 비율은 절반 정도에 불과함

○ 부정적 기사 게재를 빌미로 광고・협찬을 요구하는 경우 이를 수용한다는 기업이 1/4분에 달하고 사법당국에 신고하는 기업은 3%에 불과함


□ 인터넷신문의 역기능을 줄이고 인터넷신문 시장의 발전을 위해서는 진입장벽 강화 및 퇴출제도 정비와 더불어 인터넷신문에 대한 정책지원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함

○ 인터넷신문 관련 단체, 광고주 등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민간 자율적 논의 기구를 설립하여 인터넷신문 제도 개선 및 지원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음

○ 난립에 따른 지나친 광고수주 경쟁을 막고 실질적인 뉴스생산 기능을 가질 수 있도록 인터넷신문의 취재 및 편집인원 확대 등 등록요건을 강화해야 함

○ 오보·왜곡보도가 일정 회수에 달하는 경우 발행정지, 등록취소 등 퇴출 제도를 만들어 인터넷신문의 난립을 막고 인터넷 신문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유도함

○ 인터넷신문 기자에 대한 영역별 전문교육 확대, 공용인터넷 서버 구축, 인터넷 신문 발전기금 조성 등 인터넷신문 발전을 위한 정책지원 방안을 마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