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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산학협력 성공사례 및 시사점
부서명  | 산업조사팀
저   자  | 한선옥 차장 (hso@fki.or.kr)
발행일  | 2005-10-26 종   류  | 이슈페이퍼 37호
자   료  |  FIP-2006-0037.pdf

Ⅰ. 산학협력 성공사례 확산의 필요성

Ⅱ. 국내 부품산업 개관

Ⅲ. 시사점



□ 산업경쟁력의 핵심원천은 인적자원으로 기업들은 현장 실무능력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고 필요한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산학협력을 추진하고 있음

○특히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임금, 복지 등 측면에서 열악한 근무조건으로 인해 인재확보에 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


□ 성공적인 산학협력을 추진하는 기업과 대학의 특징은 아래와 같음

○ 산학협력의 정확한 목표 설정

- 필요인재 先확보 및 맞춤형 인재 육성(LG전자)

- 공동기술개발 및 우수학생 유치(코닉시스템)

- 검증된 인력채용 및 미래고객 유치(한국지멘스)

- 학생들의 현장실무능력 개발 및 전공에 대한 관심 제고(성균관대학교)

- 전문기능·기술인력 양성(두원공과대학)

○ 산학협력에 대한 임직원의 가치 공유 및 인식 제고

- CEO의 대학 특강 및 임직원의 강사 파견(LG전자)

- 이공계 중심 산학협력 적극 추진(성균관대학교)

- 산관학 산학협력시스템 구축 추진(두원공과대학)

○ 구체적인 산학협력 계획 및 관리방법 수립

- 참여학생에 대한 일정수준 이상의 업무 부여(LG전자, 한국지멘스)

* 구체적 직무분석 자료(job description) 제공(한국지멘스)

* 현업 배치부서와의 시간과 자원 배분에 대한 사전 조율(LG전자)

- 멘토링 및 학생평가시스템 구축(한국지멘스, LG전자)

- 대학과 기업간 긴밀한 커뮤니케이션(LG전자)

- 산학참여 공동 연구개발팀 구성 및 역할 정립(코닉시스템)

- 실무중심의 교과과정 개발(성균관대)

○ 대학교수, 기업 임직원 등 산학협력 참여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 인사고과 반영(LG전자)


□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서는 대학과 기업의 산학협력에 대한 인식제고 및 상호 신뢰 구축이 선행되어야 하며, 산학협력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 및 관리, 산학협력 관련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정부의 소요비용 지원 등이 이루어져야 함

○ 기업은 사업전략과 연계된 산학협력 계획 수립, 산학협력에 대한 임직원의 공감대 형성, 인턴 관리자(멘토, 슈퍼바이저)에 대한 인센티브제공 등이 이루어져야 함

- 사업전략 및 인력 수요와의 연계성을 고려한 산학협력계획 수립

- 최고경영자와 임직원의 산학협력에 대한 가치 및 효용성 공유

- 복사 등 업무보조 차원이 아닌 일정수준 이상의 인턴 업무 할당

- 인턴학생의 체계적인 관리·지도를 위한 멘토링시스템 확충 및 멘토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 업무에 대한 구체적인 직무분석(Job description) 제공

○ 대학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양성을 위해 실무교육 강화 차원의 교과과정 개편, 대학교수 평가시 산학협력 성과비중 확대, 산업체와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 등이 요구됨

-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 교수업적 평가시 산학협력 성과 비중 확대

* 대학교수는 기업과의 긴밀한 관계 구축, 기업대상으로 산학협력 프로그램 홍보, 마케팅을 통해 기업유치, 인턴 학생 지도 관리 및 평가 등 담당

○ 정부는 산학협력을 통한 우수 인재양성을 위해 대학과 기업, 학생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함

- 대학의 산학협력 중심 교육과정 개발비용에 대한 정부 지원

- 기업의 산학협력 비용에 대한 세액 공제(Tax credit)

- 학생 연수비 지원

- 기업 이외에 공공기관의 인턴십 도입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