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간자료 > 보고서
보고서
제   목  | 2010년 1분기 산업동향 및 2분기 전망
부서명  | 산업정책팀
저   자  | 진용한 과장 (jinyh@fki.or.kr)
발행일  | 2010-04-01 종   류  | 이슈페이퍼 168호
자   료  |  FIP-2010-0002.pdf

Ⅰ. 전 자

Ⅱ. 반도체

Ⅲ. 자동차

Ⅳ. 조 선

Ⅴ. 철 강

Ⅵ. 비철금속

Ⅶ. 석 유

Ⅷ. 기 계

Ⅸ. 전기기기

Ⅹ. 섬 유

XI. 시멘트

XII. 제 지

XIII. 건 설

XIV. 유 통



□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최근 주요업종단체를 중심으로 2010년 1/4분기 실적을 점검하고, 2/4분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


□ [2010년 1/4분기 동향] 기저효과가 존재하는 가운데, 수출 호조와 내수의 점진적 개선에 힘입어 전자, 반도체, 자동차, 철강, 비철금속, 일반기계, 섬유 등 대부분 업종의 산업 활동이 지난해 동기대비 크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남

○(전자·반도체) 중국의 가전하향정책 보조금 상한선 인상(3,500위안 → 7,000위안)과 춘제(2월) 및 노동절(5월) 수요, 2월 밴쿠버 올림픽, 6월 월드컵 수요 등에 힘 입어 LCD 패널, 반도체 등의 수출용 수요가 크게 증가

* 반도체 수출은 09.1/4분기 48.5억불이었으나, 올해 1/4분기는 90.2% 증가한 92.2억불 추정

* 세계 IT제품 판매사이클 변화 : 과거 LCD 패널 경기는 미국의 추수감사절(11월), 성탄절(12월) 수요로 11월에 피크, 1∼2월은 비수기였는데, 중국의 LCD TV시장이 세계 2위로 급성장하고, 춘제, 노동절 수요 등으로 최근에는 1/4분기에도 주문량 급증, 패널 공급 부족 현상까지 발생

○(자동차) 소비심리 회복세, 신차효과 지속 등으로 내수가 30.7% 증가, 수출도 신흥국의 강한 수요 회복세에 따라 21.6% 증가

* 승용차(20%)뿐만 아니라 버스, 트럭이 50% 이상 증가해 경기의 전반적인 호전 추세 반영

* 도요타의 대규모 리콜사태로 미국을 비롯한 주요시장에서 한국차의 신뢰도 향상 전망

○(철 강) 국내·외 경기의 완만한 회복으로 자동차·가전의 생산 증가, 일본, 동남아, 중남미 수출 수요 등이 겹쳐 내수 30.1%, 수출 19.4% 증가

* 체감경기는 전년동기 보다 개선되었으나, 건설/조선이 주요 수요처인 업체는 비수기까지 겹쳐 자동차/가전 주요 수요처로 가진 업체들보다 상대적으로 나쁜 상황

○(비철금속) 지난해 제련부문이 10%, 가공은 거의 50%까지 감축되었으나, 올해 1/4분기에는 세계경기 호전 기대와 국제 비철금속 가격 상승, 국내자동차, 전기·전자산업 호전 등에 따른 수출·내수 증가로 정상수준 회복

○(일반기계) 1월 들어 반도체, 자동차 등 주력산업의 설비투자 확대로 내수 판매 23%증가, 중국의 건설투자, 러시아 석유·가스관

설비투자 지속 등으로 건설용 기계, 펌프 및 압축기 등 수출도 18.5% 늘어남

* 반도체 제조용 기계, 터빈, 펌프 및 압축기 등의 수출용 수입도 증가 추세(1월 16.9% 증가)

○(전기기기) 내수는 전년 수준이나, 중동 등 경제 위기로 중단된 지연 물량의 재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등으로 인한 중남미 수출 수요 증가

○(섬 유) 위축되었던 의류 소비가 회복세로 전환되고, 최대 수출시장인 중국과 동남아 등 생산기지, 중동 등 자원부국으로의 수출이 빠른 회복세 시현


□ [2/4분기 전망] 2/4분기에도 세계 경제의 점진적인 회복 기조가 유지 된다는 가정 하에 대부분 업종의 경기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나, 기저효과의 상실로 상승 폭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됨

○한편, 주요국의 출구전략 추진, 유럽발 금융위기 재발 가능성 등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는 가운데, 석유 등 원자재 가격 상승, 원화가치 상승이 국내 기업의 채산성을 악화시킬 것으로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