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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IT서비스산업 발전전략과 과제
부서명  | 미래산업팀
저   자  | 김민성 연구원 (kms2050@fki.or.kr)
발행일  | 2009-08-25 종   류  | 이슈페이퍼 144호
자   료  |  FIP-2009-0020.pdf

Ⅰ. 검토 배경

Ⅱ. IT서비스산업 개요

1. IT서비스산업의 개념

2. IT서비스산업의 국내외 시장 동향

3. IT서비스산업의 성장 효과

Ⅲ. 글로벌 IT서비스기업 성장 사례

Ⅳ. 국내 IT서비스산업 문제점 및 발전방안

1. IT서비스의 전문 지식산업화

2. 국내 기업의 글로벌화

3. 타 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IT 융.복합화

4. IT컨설팅, 개발, 솔루션 등을 통합하는 ‘종합형’을 지향

Ⅴ. IT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개선과제

1.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시장경쟁체제 활성화

2. 소프트웨어 분리발주에 따른 책임소재 명확화

3. 발주자와 개발자의 지식재산권 공동소유

4. 표준화, 고급인력 양성 등 신사업 추진을 위한 인프라 강화 <설문조사> 국내 IT서비스산업 관련 설문조사 결과



□ 정부는 서비스산업 활성화를 통한 내수진작을 활용해 당면한 경기 침체를 극복하고 향후 새로운 성장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서비스 산업 선진화 방안(IT서비스 포함)을 발표(’09.5.8)

○ IT서비스 등 지식서비스분야에서 ’12년까지 33만개의 일자리창출 목표


□ IT서비스산업은 대표적인 지식서비스산업으로서, 세계 시장규모가 크고 고용효과 및 부가가치가 높은 반면, 국내 기업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미비하여 국내 IT업계의 성장이 요구되는 산업

○ IT서비스산업은 제조업 및 타 서비스산업에 비해 고용창출 효과가 크고, 다른 산업들과의 연관효과도 커 높은 부가가치율을 기록

* IT서비스의 고용성장률(20.6%)은 IT제조업(3.2%) 및 서비스 전반(3.0%)에 비해 월등히 높고, 부가가치율(32.9%) 또한 제조업 전반(21.7%) 보다 큼

○ 세계 IT서비스 시장은 2005년 6,300억 달러 규모에서 성장세를 이어가 2010년까지 8,560억 달러, 2012년까지 9,914억 달러까지 확대될 전망

○ 한국의 IT제조업은 반도체, 휴대폰, LCD에서 세계 수위의 점유율을 기록 하는 반면, IT서비스 분야의 수출이 부진하여 세계 IT서비스 시장에서 국내 업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2%에 불과


□ 글로벌 선진기업들은 IT서비스 분야를 활용하여 신성장동력을 발굴

○ IT서비스 시장이 부각되기 전인 1990년대 초반, IBM은 IT제조업 분야의 한계를 선제적으로 인식하고 저수익·비핵심 하드웨어 사업부서를 매각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구축, 초일류기업으로 도약

○ Accenture는 2000년대 초반 IT버블 붕괴에 따른 경기침체로 기업들이 경비절감을 위한 아웃소싱 전략을 택하자, 이를 기회로 활용하여 IT분야 아웃소싱을 전문적으로 공략,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

○ 하드웨어 제조업에 편중된 사업을 하던 HP도 IT시스템 개발·구축전문 기업인 EDS社를 최근 인수하며 사업구조를 개편하고 IT서비스와 제조업 간 시너지 효과를 통해 성장을 모색


□ 국내 IT서비스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내수 지향적 사업구조를 탈피하여 중남미 등 신시장을 개척하고, 융복합 IT 분야에 선제적으로 진출

○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는 내수시장에서 벗어나, 교통카드·전자정부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성공모델을 기반으로 중남미, 동남아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미개척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필요

* 본회 설문결과, 해외선진기업과 비교해본 국내 IT서비스 기업의 수준은 평균 73.3점을 기록하였고, 내수지향적 사업 등 경쟁적이지 못한 산업 구조를 주요원인으로 지적(IT서비스 주요 37개社 대상)

○ 향후 발전 전망이 높은 Green IT, u-Health 등 IT 융복합 시장에 선제적으로 진출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점유

* 본회 설문결과, 국내 IT서비스산업의 성장을 위해 향후 전망이 밝은 분야는 Green IT, u-Health, SaaS, RFID/USN, u-City 順으로 응답

○ 시스템 통합(SI), 운영(SM) 외에도 IT컨설팅, 솔루션 등을 통합하는 ‘종합형’ 모델로 전환하여 IBM 같은 종합 서비스기업을 배출하는 것이 비전

* 본회 설문결과, 국내 IT서비스 기업의 향후 발전방향에 관해서는 응답 기업의 40%가 IBM과 같은 종합형 IT서비스 기업을 지향


□ 국내 IT서비스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기술에 기초한 시장경쟁체제를 활성화하고, 법제도적으로 효율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등 내수 시장의 제도적 선진화가 요구

○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의 ‘개발’ 분야에 의무 적용하기로 한 기능 점수방식*을 유지보수 등 ‘운영’ 분야 계약에도 확대하여, 기술의 난이도, 즉 가치에 기초한 가격 책정(Value Based Pricing)을 실현

* 기능점수(Function Point) 방식 : 기술적 요구사항별로 점수를 매겨 가격을 산정 하는 방식으로 국제표준이 정의되어 있어 일관성 및 정확성 유지가 가능

○ 소프트웨어(SW) 분리발주

* 의무화로 최종 작업자인 시스템 통합 업체가 SW개발 및 납품시 발생한 문제까지 책임을 지게 될 우려가 있어, 시스템 통합업체의 책임범위를 명확히 구분할 필요

* 소프트웨어 분리발주 : 기존에는 시스템 통합(SI)업체가 시스템·소프트웨어(SW)의 설계·개발·납품·통합 사업을 일괄적으로 발주 받았으나, SW와 SI업체간 거래 투명성 확보를 위하여, 발주자가 SW를 별도로 발주·구매하고 SI업체는 최종 통합 사업만을 담당

○ IT서비스가 수출 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공공발주 IT서비스의 지식 재산권을 기존에 정부(발주자)가 소유하는 방식에서 정부와 기업(서비스 제공자)이 공동 소유하는 방식으로 전환

○ 성장가능성이 높고 다수 기업이 진출하고자 하는 Green IT, u-Health, SaaS, u-City 등 신기술의 표준을 설정하여 시장 창출을 돕고, 관련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등 IT서비스 신사업 추진 인프라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