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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금융위기 이후 한중일 상장기업의 경영성과 분석
부서명  | 국제경제팀
저   자  | 유은선 조사역 (yes@fki.or.kr) / 이현직 연구원 (yes@fki.or.kr)
발행일  | 2015-04-23 종   류  | 이슈페이퍼 212호
자   료  |  FIP-2015-0002.pdf

Ⅰ. 연구배경

Ⅱ. 분석개요

Ⅲ. 한중일 상장기업 경영성과 분석 결과
	1. (성장성) 한국 성장성 악화(매출액증가율 1.4%, 비금융업 -1.6%)
	2. (수익성) 일본 엔저, 수익성 개선(영업이익률 7.2%)
	3. (안정성) 한국 안정적 재무구조(부채비율 86.7%)

Ⅳ. 금융위기 이후 한중일 기업성과 및 업종 비교

Ⅴ. 결언 및 시사점

[첨부] 한중일 상장기업 산업별 경영성과 분석표


□ 연구배경

○ 한국경제가 2~3%대의 저성장 시대에 접어들면서 중국경제 정책전환과 한국경제의 성장주역(제조업, 대기업, 수출) 쇠퇴에 따른 장기침체 우려

○ 2013년 한국기업의 성장성도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매출액증가율 2.1%, 한국은행), 중국(10.7%), 일본(2.5%)을 하회하여 한국기업의 샌드위치화 심화 전망

○ 본 보고서는 금융위기 이후 한중일 상장기업의 재무분석을 통해 기업경영성과를 비교하고, 우리기업의 실적개선을 위한 대외경제정책을 모색하고자 함


□ 한국 상장기업은 성장성(매출액증가율, 총자산증가율, 유형자산증가율)과 수익성(매출액영업이익률, 매출액세전순이익률) 모두 중국·일본 기업을 하회

○ (성장성) 2014년 한국기업 매출액증가율은 1.4% 상승, 2013년(-2.6%) 마이너스 성장 전환 이후 1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으나 금융업(27.6%)을 제외한 비금융업은 -1.6% 감소하여 중국(6.1%)·일본(4.7%) 대비 성장성이 악화됨

- 이는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경제의 특성상 세계 교역량 하락에 따른 수출 하락과 중국경제 정책전환에 따른 對中수출 부진에 기인

- 중국 역시 뉴 노멀 시대에 진입한 중국경제 성장률이 2012년 7%대로 하락함과 동시에 기업 매출액증가율도 한 자릿수(9.6%)로 하락하며 성장세 둔화

- 일본은 2014년(3Q누적) 매출액증가율이 4.7% 상승하여 기업 성장세가 지속(2013년 11.5%)되고 있으며, 일본 설비투자의 확대와 함께 제조업 U턴 기업도 증가

○ 수익성 2014년 한국 매출액영업이익률은 4.8%(중국 12.1%, 일본 7.2%). 2012년 한국기업의 수익성이 일본에 역전당한 이후 격차가 확대되고 있음

- 한국 2014년 매출액영업이익률과 매출액세전순이익률은 각각 4.8%, 4.6%로 전년대비 각각 .0.2%p 하락, 0.6%p 상승

- 중국 매출액영업이익률과 매출액세전순이익률은 모두 12.1%로 2013년 대비 각각 0.6%p, 1.0%p 상승

- 일본 매출액영업이익률과 매출액세전순이익률은 각각 7.2%, 7.7%로 2013년 대비 각각 0.4%p, 0.7%p 상승. 이는 유가하락과 엔저에 따른 매출원가 감소 및 외화환산이익 증가에 기인. 엔저 지속 시 가격경쟁력을 통해 한국기업과 시장점유 경쟁 치열해질 전망

○ (안정성) 2014년 한중일 부채비율은 86.7%, 122.0%, 139.4%를 기록


□ 금융위기 이후 빨간불 켜진 한국기업, 성장과 수익 모두 쇠퇴

○ 2014년 한국기업은 금융위기(09) 이후 성장성(매출액증가율 3.2%p, 비금융 매출액증가율 .2.1%p)과 수익성(영업이익률 .0.9%p)이 모두 악화되어 기업 경영성과 침체됨

* 동기간 중국의 매출액증가율은 4.8%p 증가, 영업이익률은 0.5%p 증가함

* 동기간 일본의 매출액증가율은 15.0%p 증가, 영업이익률은 2.2%p 증가함

○ 한국의 주력 수출 산업군이 포함된 업종은 중국의 성장 둔화, 엔저로 인한 일본과의 경쟁 심화 등으로 기업 성장성과 수익성이 모두 악화됨

* 금융위기 이후 한국 업종별 매출액증가율 변화 : IT(-22.9%p), 통신서비스(-16.9%p), 필수소비재(-6.5%p), 자유소비재(-3.3%p), 소재(3.7%p), 산업재(4.6%p), 유틸리티(5.2%p), 금융(39.7%p), 에너지(14.7%p), 헬스케어(-5.2%p)

○ 중국의 성장 둔화와 환율변화(엔저.원고)에 따른 산업별 대응 필요


□ 위기 속의 한국 기업, FTA 허브 전략과 활용 정책 통해 터닝포인트

○ 글로벌 FTA 허브를 완성하고, 중국 내수시장.서비스산업 및 수출 확대에 활용

○ 투자지역 및 진출방식 다각화와 국내 투자활성화 정책 마련

○ 혁신을 통한 산업고도화 및 수출 고부가가치 실현 및 한류를 활용한 유관산업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