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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2014년 주요 기업・기업재단 사회공헌백서
부서명  | 사회공헌팀
저   자  | 최연지 선임조사역 (cyj1116@fki.or.kr) / 윤경수 조사역 (kyungsoo.yoon@fki.or.kr)
발행일  | 2014-11-28 종   류  | 이슈페이퍼 206호
자   료  |  FIP-2014-0007.pdf

Ⅰ. 조사개요

Ⅱ. 조사결과 1: 2013년 기업 사회공헌활동 실태
	1. 2013년 사회공헌 지출 현황
	2. 대표 사회공헌프로그램 현황 및 최근 특징
	3. 임직원 봉사활동 및 제도 도입 현황
	4. 기업 사회공헌 인식 현황

Ⅲ. 조사결과 2: 2013년 기업재단 사회공헌활동 실태
	1. 2013년 기업재단에 관한 일반 현황
	2. 2013년 기업재단 사회공헌 활동

Ⅳ. 시사점
	1. 2013 사회공헌 실태조사 분석결과
	2. 효율적 기업 사회공헌을 위한 미래전략

<부록 1> 2013년 기업 사회공헌활동에 관한 조사
<부록 2> 2013년 기업재단 사회공헌활동에 관한 조사


□ 2013년 기업 사회공헌활동 실태

○ 2013 사회공헌 지출 현황

- 주요 기업 234개사가 2013년 한 해 동안 지출한 사회공헌 규모는 2조 8,114억 8,330만 원으로 조사됨. 이는 전년 대비 13.6% 감소한 규모임

- (증감 현황) 사회공헌 규모 감소원인은 ①경영실적 부진, ②의료분야 감소, ③재단출연금 감소 때문인 것으로 분석됨

- (경영성과 대비) 경영성과를 반영한 세전이익 대비 사회공헌 지출비율은 ’12년 3.37%에서 3.76%로 소폭 상승하였음. 이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우리 기업들이 사회공헌활동을 소홀히 하지 않았음을 보여줌

- (운영방식별 지출현황)기업이 뚜렷한 기획의지를 가지고 참여한 자율 프로그램에 대한 지출이 70.8%, 외부 협찬 등 간접 프로그램이 29.2%인 것으로 나타나, 기업이 직접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 (분야별 지출현황) ‘취약계층 지원’(33.9%)이 가장 높고, 이어 ‘교육.학교.학술’에 대한 지원(23.7%)인 것으로 조사됨. 우리 기업들이 취약계층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과 함께 미래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를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기반을 조성하는데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 (기부금 처리)기업들이 지출한 사회공헌비용 중 66.1%는 기부금 처리가 되고 있으며, 33.9%는 기부금 처리가 되지 않고 자체비용으로 처리되는 것으로 조사됨


○ 대표 사회공헌프로그램 현황 및 추진방식

- (추진기간) 주요 기업의 대표 사회공헌프로그램은 평균 추진기간이 5.2년으로 조사되었으며, 5년 이상된 장수 사회공헌프로그램의 평균 추진기간은 10.7년으로 나타남

- (사업분야別) 우리 기업들은 소외계층 지원, 지역사회 복지, 복지인프라 후원 등 사회복지성 성격의 지출이 45.0%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됨

- (사업대상別) 대표 사회공헌프로그램의 대상은 ‘아동.청소년’ 분야가 36.2%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사회일반’이 14.1%로 많은 것으로 나타남

- (파트너別) 기업10곳 중5곳은NPO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응답함

- (지역別) 대표 사회공헌프로그램은2개 이상의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하는 ‘전국단위형’이 47.9%로 가장 많으나, B2B기업의 경우 지역사회형이 많은 등 사업구조에 따라 사업의 지역적 범위가 다른 양상을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지원형태 빈곤문제가 심각한 노인의 경우 생필품 지원 등 하드웨어성 지원 비중이, 다문화가정은 언어를 포함한 한국사회 적응 관련 소프트웨어성 지원 비중이 각각 높아 대상별로 지원형태가 다른 것으로 나타남

- (사회문제 접근방식別)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접근방식으로는 ‘미래자원 육성형’이 34.6%로 가장 많아, 우리 기업들이 ‘다음세대 육성’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남. 이어 쪽방촌 라면 지원 등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는 ‘긴급복지형’이 21.4%로 많은 것으로 조사됨

- (최근 특징) 기업들은 사회공헌의 실질적 성과를 내기 위해 자사프로그램이 개별기업의 범위를 넘어 제도권을 통한 범사회적 적용.확산될 수 있도록 하고, 근본적 문제 해결차원에서 자립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음. 또한 전문 집단과의 협업을 다양화하고, 취약계층을 넘어 범국민 밀착형 사업도 많아지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