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간자료 > 보고서
보고서
제   목  | 2009년 2/4분기 산업동향 및 3/4분기 전망
부서명  | 경쟁력강화팀
저   자  | 박효진 연구원 (hjpark@fki.or.kr), 염승한 연구원 (yeomsh@fki.or.kr)
발행일  | 2009-06-22 종   류  | 이슈페이퍼 138호
자   료  |  FIP-2009-0014.pdf

Ⅰ. 경기 동향 및 전망

Ⅱ. 산업활동

1. 생 산

2. 내 수

3. 수 출

4. 수 입

Ⅲ. 업종별 주요동향

Ⅳ. 업종별 가동률 및 경기회복 예상시점 조사 결과

1. 업종별 가동률 조사 결과

2. 업종별 경기회복 예상시점

3. 경기회복을 위한 업종별 희망 정책과제



□ 2009년 2/4분기는 경기침체에 따라 조선, 석유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였고, 3/4분기에도 감소 추세가 이어질 것이나, 건설·비철금속, 전기 업종은 전년동기 대비 호전을 기대

○ 공공 SOC 투자 확대 등에 따른 내수 회복과, 중국·중동의 수요증가가 예상되어 수출 증가가 소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나,

○ 글로벌 경기가 여전히 위축되어 있고, 가동률과 내수의 회복은 재고 소진과 정부 재정지출의 확대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다는 점에서 경기를 낙관하기에는 어려운 면이 있음

○ 자동차는 내수에서 개별소비세 인하와, 5월에 시행된 노후차량 교체에 대한 세금 감면의 영향으로 2/4분기 4.1% 증가하였으나,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라 수출 35.7%, 생산은 25.2% 감소하였음. 3/4분기에는 생산 14.5%%, 수출에서 9.2%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됨

- 자동차 업계의 전년동기 대비 감소율이 완화된 것은 지난 해 3/4분기에 파업에 따른 저조한 실적에 따른 기저효과 때문

- 타이어는 그동안 타이어 교체가 연기된 차량의 교체수요에 따라 3/4분기에 내수 3.9%, 수출 2.4% 증가 전망

○ 일반기계는 국내 기계수주의 부진과 국내 제조업의 유휴설비 증가로 신규투자 유인이 감소하여 2/4분기 생산은 전년 동기대비 22.9% 감소하였고 3/4분기 역시 생산 25.4%, 내수 32.6%의 하락세를 예상

- 공작기계는 ’09년 4월에 ’08년 9월 이후 6개월 연속 감소세를 벗어나 전월대비 증가세로 반전하였으나 2/4분기 전체적으로는 전년동기 대비 41.4% 감소하였으며, 3/4분기에는 다소 완화되어 39.5% 감소 전망

○ 철강 생산은 미국 등 주요국가의 경기부진과 국내 건설시장의 침체에 따라 2/4분기에 20.5% 감소하였으나, 3/4분기에는 감소율이 다소 완화되어 18.6% 감소할 것으로 전망

○ 반도체는 2/4분기 19.1% 감소, 3/4분기 17.1% 감소로 아직은 부진한 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1/4분기 이후 조금씩 개선되는 추세

○ 건설은 2/4분기에도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양극화현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지방주택경기가 회복되지 못하고 있음. 3/4분기에는 4대강 개발사업비의 대폭 증대로 인해 건설 수주액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업종별 경기회복시점 조사에서 조사 대상 업종의 74%가 올해 경기 저점을 통과할 것으로 전망하여, 내년도에는 회복국면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함

○ 이에 따른 가동률도 올해 초 40∼80%에서 현재 60∼90%대로 작년 말 금융위기 이전 시점과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선 것으로 조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