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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SI] 2017년 1월 기업경기전망
작성자 추나현 연구원 / 재정금융팀 작성일 2016-12-29
첨부파일  161229_1월 기업경기동향_업종별_부문별 분석.hwp      161229_1월 기업경기동향_업종별_부문별 분석.pdf      161229_1월 기업경기동향_통계편.xlsx

새해 1월, 기업경기 전망치 90도 못 넘어(기준선 100)

- 1월 기업경기동향조사 결과 -


- '17년 1월 전망 BSI(89.9), 8개월 연속 100 하회

- 12월 실적(91.1), 20개월 연속 기준선 하회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 조사 결과, 1월 전망치는 89.9로 8개월 연속 기준치 100을 밑돌았다. 이는 지난 '12∼'13년 초 유럽 재정위기 이후 최장기간 연속 100을 하회*한 기록이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기업들의 기대감은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 '12.6월∼'13.2월까지 기업경기 전망치 9개월 연속 100 하회


< 종합 경기 BSI 추이 >


- `16.1 2 3 4 5 6 7 8 9 10 11 12 '17.1
종합경기(전망) 93.2 86.3 98.3 95.7 102.3 94.8 90.5 89.5 95.0 96.0 89.8 91.7 89.9
종합경기(실적) 92.1 87.0 94.2 97.3 97.1 91.3 89.7 90.0 92.0 89.0 91.0 91.1 -

'17.1월 전망치는 '16.11월 전망치(89.8)에서 12월 전망치(91.7)로 반등했지만, 한 달 만에 다시 90 아래로 떨어진 것이다. 기업들은 불안한 국내 여건이 지속되면서 향후 경기에 방향성이 보이지 않는다고 우려했다. 또 미국 금리 인상*으로 국내 가계부채 위험성이 커지고, 중국의 6%대 신창타이(중속 성장) 궤도 진입으로 우리나라 수출에 부정적 영향이 예상되는 등 대외 여건도 부정적이라고 보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1월 말에 있는 우리나라 설과 중국 춘절** 등 명절 특수도 크게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 (美 금리) 지난 14일(현지시간) 기준금리 0.25%p 인상(0.25∼0.5%→0.5∼0.75%)
** (中 춘절) '17년 1월 27일∼2월 2일


12월 기업 실적치(91.1) 역시 100을 하회했다. 이는 20개월 연속 부진한 기록이다.

* (부문별 실적치) 내수(100.4), 수출(95.5), 투자(97.5), 자금사정(98.7), 재고(103.4), 고용(100.7), 채산성(97.5) 등 내수와 고용을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부진 (재고는 100 이상일 때 부정적 답변(재고과잉)을 의미)


전경련 송원근 본부장은 “국내외 기관들이 2017년도 경제 성장률을 연달아 낮추는* 등 새해에도 기업 심리가 회복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우려하면서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한 경험을 자산 삼아 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 (성장률 전망치) 2.6→2.3%(현대경제연구원), 2.6→2.2%(LG경제연구원), 2.2→2.1%(한국경제연구원), 성장률 전망치 하향조정 시사(정부·한은·IMF)


< 조사개요 >

· 조사기간 : 2016. 12. 15(목) ~ 12. 23(금)

· 조사대상 : 업종별 매출액순 600대 기업(회수율 74.7%, 448개사 응답)

· 조사방법 : 응답기업 담당자의 자기기술과 조사원의 질의기술 병행


※ BSI = (((긍정응답기업 수 - 부정응답기업 수) / 전체응답기업 수) * 100) + 100
    * BSI가 기준치 100 보다 높을 경우 긍정 응답 기업 수가 부정 응답 기업 수 보다 많음을 의미하며, 100 보다 낮을 경우 그 반대를 의미





[첨부] 1.업종별·부문별 분석, 2.통계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