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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경련 주한베트남 대사 초청 기업인 조찬간담회
작성자 이재수 팀장 / 지역협력팀 작성일 2020-09-23
첨부파일  [전경련] 9월 23일(수) 석간_전경련 주한베트남 대사 초청 조찬간담회 보도자료.hwp

응우옌 부 뚱(Nguyen Vu Tung) 주한베트남 대사,

“항공편 재개·韓기업인 출입국 간소화 적극 지원”


- 對베트남 수출, 6월 이후 코로나19 발생 이전 수준으로 회복 중

  *[한→베 수출증가율(전년比)] :–35.3%(4월)→–2.3%(6월)→-0.3%(7월)→–8.3%(8월)

-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코로나 종식후 한-베 교역 年1천억불 달성可,

  韓기업인 베트남 입국 격리기간 단축 등 정상화 필요”(‘19년 교역액 693억불)

  

  전경련은 9월 23일(수) 오전 8시, 전경련회관에서 지난 8월 부임한 응우옌 부 뚱(Nguyen Vu Tung) 주한베트남 대사 초청 기업인 조찬간담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이후 한-베트남 경제협력 증진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권태신 부회장,“격리기간 단축 등 韓기업인 베트남 입국 정상화 요청”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베트남에 대해 “경제와 방역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세계 모범국가”라고 평가하고, “베트남 정부가 4월부터 8월말까지 9천여명의 한국 필수 엔지니어와 기업인에 대한 특별입국을 허용하면서 6월부터 한국의 對베트남 수출이 코로나19 발생 이전으로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코로나19가 조기 종식되고 글로벌 경제여건이 개선되면, 앞으로 3~4년 내 한·베트남 교역규모*는 천억 달러 시대를 열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히면서, 당면한 코로나19 상황 하에서 양국 경제교류 증대를 위해, “한-베트남간 항공편 운항재개**, 특별입국 대상지역 확대, 주재원 가족 입국 허용, 격리기간 단축(현재 2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한-베 교역규모(억 달러) : (’16년)451 → (’17년)640 → (’18년)682 → (’19년)693

** 베트남 교통부, 현재 한국, 중국, 일본을 오가는 정기 여객기 운항의 제한적 재개 추진 중, 한국 노선은 인천∼하노이, 인천∼호찌민 주 2회 운항계획 추진했다.




응우옌 부 뚱 대사, “한-베 항공노선 재개·양국 필수인력 출입국 간소화 적극 지원”약속


  이에 대해 응우옌 부 뚱 대사는 “한국과 베트남은 세계가 인정하는 코로나19 모범방역국으로 GVC(글로벌 밸류체인) 재편과정에서 투자, 무역 등 경제협력의 새로운 모멘텀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조속한 항공노선 재개 및 양국 필수인력 출입국 간소화 등을 위해 대사관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찬간담회는 응우옌 부 뚱 대사가 지난 8월 한국 부임 이후 한국 기업인들과 공식적인 첫 만남을 갖는 자리다. 응우옌 부 뚱 대사는 지난 9월 7일 전경련회관을 방문하여 허창수 전경련 회장과 만나 한-베트남 경제협력 확대방안에 관해 논의하기도 했다.


베트남 투자 한국 기업, 베트남 내 투자·비즈니스 여건 개선 촉구


  이날 간담회에는 권태신 전경련 권태신 부회장, 최영주 한-베트남 친선협회 회장, 김정수 일신방직 사장, 이상기 GS건설 인프라부문 대표, 오경석 팬코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롯데지주, SK, 현대차, 포스코, 대한항공, 두산중공업, 한화생명,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대한전선, 풍산, 법무법인 율촌, 김앤장 등 관련 기업․기관 인사 약 24명이 참석했다.

* 참석자는 당일 일정에 따라 변동 가능


  이날 간담회에서 주요 기업 참석자들은 한국 기업인에 대한 베트남 출입국 절차 등 개선 이외에 ①베트남 떠이닌성(Tây Ninh,省西寧)의 염색가공 규제 폐지․완화, ②호치민 메트로 PPP(민관합작투자)사업에 베트남 정부지원금 보조 검토 및 민간투자자 참여 지원, ③보험산업 방카슈랑스 25% 룰* 적용, 보험사 신용대출 사업 허용 등 한국 보험산업 모범사례의 베트남 적용, ④베트남 저품질 철강재 유통 개선 등을 요구하였다.

* [방카슈랑스 25%룰] : 개별 은행에서 판매하는 특정 보험사 상품 비중이 25%를 넘을 수 없다는 규정으로, 대형 보험사의 방카슈랑스(Bancassurance) 시장 독점을 막고 보험사간 형평성을 위해 도입


※ [첨부] 1. 주한 베트남 대사 초청 기업인 조찬간담회 개요

           2.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인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