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경련 활동 > 언론홍보 > 보도자료
보도자료
제목 韓 경제사절단, 1억 인구 이집트 시장 개척 나서
작성자 허서지 연구원 / 국제협력팀 작성일 2017-12-05
첨부파일  171206_첨부_전경련 이집트 경제사절단 파견개요.pdf

韓 경제사절단, 1억 인구 이집트 시장 개척 나서

전경련, 이집트 경제사절단 파견


- 전경련, 이집트경제인연합회와 함께‘제10차 한-이집트 경협위’개최
- 韓 건설·플랜트 기업, 이집트 통상산업부 장관 면담 등 통해 신규 프로젝트 개척

전경련은 허명수 GS건설 부회장(한-이집트 경제협력위원장)을 단장으로 건설․플랜트 기업을 중심으로 한 경제사절단을 파견, 이집트 시장 개척에 나섰다.

전경련은 12월 5일(화) 오전 10시 이집트 카이로에서 이집트경제인협회(Egyptian Businessmen's Association)와 함께‘제10차 한-이집트 경제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집트는 2014년 압델 파타 알시시 대통령 집권 후 2030년까지 세계경제 30위권 도약을 목표로 하는 <이집트 비전 2030>을 추진 중이다. 수에즈운하 경제지구 및 신행정수도 건설, 전력·지하철 인프라 확충 프로젝트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고, 금년 인구 1억명을 돌파하며 중동·아프리카 지역(MENA) 경제 허브로 부상 중이다.



< 이집트 비전 2030 관련 핵심 프로젝트 동향 >
(신행정수도) 카이로, 알렉산드리아 등 낙후도심 개발과 함께 두바이형 신행정수도 건설
* 스마트시티, 교통허브, 수자원 효율관리 등을 골자로 2천여 교육시설, 663개 의료시설, 1,250개 사원, 테마파크, 중앙 공원 등을 포함한 도시로 의회, 대통령궁, 정부부처 및 대사관이 20년-22년 사이 이전

(수에즈운하 경제지구) 15년 제2 수에즈운하 개통 후 중국기업 전용공단* 조성을 비롯한 제조, 물류, 선박수리 관련 외투기업 유치 중
* 중국은 수에즈만 북서부 특별경제구역 내 중국기업 전용공단 조성 완료. 계획지구 10㎢, 초기지구 1.34㎢


자료 : KOTRA 카이로무역관 리포트, 이집트 관련 부처사이트 정보 종합


허명수 한국 측 위원장은 인사말에서“이집트가 알시시 대통령의 강력한 리더십, 1억명이 넘는 인구, 지중해 최대 규모 천연가스전* 발견 등 성장잠재력이 무한하다”고 평가하였다. 허 부회장은“이러한 저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이집트가 ① 민간․공공투자 확대, ②비석유부문 수출 증가, ③ 가스전 신규 개발 등에 힘입어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 전망했다. 이를 위해“2016년 맺어진 한-이집트 금융협력 플랫폼을 통해 카이로 메트로, 태양광발전소, 폐기물 재생에너지화 설비, 석탄화력발전소, 해수담수화 설비 확충과 관련하여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 이집트는 2015년 10월, 지중해 해안에서 190㎞ 떨어진 조흐르(Zohr) 광구 해저 1,500m 지점에서 원유 55억 배럴과 맞먹는 천연가스 30조 입방피트(약 8495억㎥)가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스전을 발견. 그동안 이집트가 보유한 62조 5000억 입방피트(ft³)의 천연가스의 절반에 육박


이집트측에서는 알리 헬마이 에이사(Ali Helmy Eissa) 이집트기업인협회 회장, 라우프 가보우르(Raouf Ghabbour) 이집트-한 경협위원장(GB오토 회장)을 비롯하여 산업부․교통부․경제자유구역투자청(GAFI ; General Authority for Investment and Free Zones) 등 외자유치․인프라 개발 관련 정부부처 인사가 참석하여 수에즈운하 경제지구 및 신행정수도 건설 등 이집트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한 한국 기업의 적극적 참여를 요청하였다.

전경련 대표단은 회의를 마친 후에는 타렉 카빌(Tareq Qabil) 통상산업부 장관을 방문 면담하고 한국 기업의 對이집트 투자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타렉 카빌(Tareq Kabil) 장관 약력 >

ㅇ 現 이집트 통상산업부(Industry and Foreign Trade of Egypt) 장관
ㅇ 2012년 The Abraaj Group 파트너
ㅇ 2008년 PepsiCo 중동·아프리카부 CEO
ㅇ 1992~1994 P&G Product Supply Director
ㅇ 1979~1983 Arab Petroleum Pipelines 터미널 운영 관리자


엄치성 전경련 국제협력실장은“지난해 이집트 터널청이 발주한 4천억 규모의 전동차 납품․유지보수 프로젝트 사업자로 한국기업이 선정되는 등 이집트로의 한국 투자가 살아나고 있다”며,“중동 아프리카 지역에 진출을 검토하고 있는 한국기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이집트를 베이스캠프로 검토해 볼 만하다”고 밝혔다.



[첨부] 전경련 이집트 경제사절단 파견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