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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제18차 한-캐나다 포럼 화상 참석
작성자 이소원 팀장 / 국제협력팀 작성일 2021-11-19
첨부파일  [전경련_동정] 11월 19일(금) 석간_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제18차 한-캐나다 포럼 화상 참석 동정자료.hwp      권태신전경련 부회장_사진.jpg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제18차 한-캐나다 포럼 화상 참석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이 11월 19일(금) 8:30 서울과 캐나다 오타와에서 동시에 화상으로 개최된 제18차 한-캐나다 포럼에 참석했다. ‘미-중 분쟁 시대의 중진 외교가 한국-캐나다 파트너십에 갖는 의미(Middle Power Diplomacy in the Era of US-China Conflict: Implications for Canada-Korea Partnership)’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한-캐포럼에는 권태신 부회장을 비롯해 한국과 캐나다 양국 포럼 위원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권 부회장은 한국과 캐나다가 교역 상대국에서 나아가 전략적인 파트너십 관계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부회장은 “한국과 캐나다는 미국과 중국이라는 대국과 근접해 있으며, 탄소배출 절감 등 환경 문제 대응과 AI를 비롯한 신산업 분야에서 서로가 가진 강점이 경쟁보다는 보완관계를 이룰 수 있다는 점에서 양국 간 이상적인 파트너십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15년 한-캐 FTA 발효 이후 한-캐FTA 수출활용률*은 ’19년 95.2%로 한국이 맺은 FTA 중 최고 수준

   (* FTA 수출활용률 =  원산지증명서 발급 신고 수출금액 / FTA혜택품목의 수출금액)


  한편 이날 포럼에서 한-캐 양국 경제계가 협력을 강화해야 할 분야로 AI와 수소분야가 꼽혔다. 이미 ‘17년 세계 최초로 국가 차원의 AI 전략을 발표1)한 캐나다에 삼성전자  (몬트리올), LG전자(토론토) 등이 AI 전문 연구소를 설립해 AI 인력양성의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수소 산업에 있어서도 한-캐 양국 정부가 수소경제 활성화를 강력히 추진하고 있어 민간차원의 협력 가능성이 크고, 캐나다가 강점을 가진 탄소포집기술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술 협력도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Pan-Canadian Artificial Intelligence Strategy(범-캐나다 AI 전략), 2017」​


* 한국‧캐나다 수소 전략 현황

- [캐나다] ‘캐나다 수소전략(Hydrogen Strategy for Canada, 2020)’ 발표하고 2050년 탄소제로 목표를 위해 저탄소 수소기술 개발을 우선과제로 선정

- [한국] 저탄소‧탄소배출권 사업에 향후 3년간 42조7000억원(476억 캐나다달러)을 투자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