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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전경련, 추궈홍邱国洪 주한중국대사 초청 간담회 개최
작성자 정봉호 팀장 / 지역협력팀 작성일 2019-12-11
첨부파일  1.주한중국대사 초청 기업간담회(안).pdf      2.권태신 부회장 인사말씀(안).pdf

한중 경제관계 사드사태 이전으로 정상화해야 

-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①중국인 한국 단체관광 제한 해제, ②중국 내국기업과 한국 등 외자기업 간 동등 대우 확대 요청

- 한중 FTA 상품양허 개정, 서비스․투자협상 타결 통해 한중교역 3,000억 시대 열자


  전경련은 12월 12일(목) 오전 추궈홍(邱国洪) 주한중국대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간담회에는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박준 농심 부회장, 김진국 하나투어 사장 등 18명의 기업인이 참석하였다.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2016년 사드 사태 이전으로 한중 경제관계 정상화 요청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상호투자*, 인적교류** 가 확대되고, 청두(成都) 한중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중 정상회담이 추진되는 등 한중 관계가 빠른 회복 중”이라며, 이러한 여건에서 사드 사태 이전으로 한중 경제관계가 정상화되기 위해 “중국의 한국 단체관광에 대한 제한조치가 하루 빨리 해제되는 한편, 중국 내국기업과 외자기업간 동등 대우가 계속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2108년 한중 투자 : 한국의 對중국 투자는 전년대비 52.3% 증가한 57억 달러로 최근 5년 중 최고치

                    중국의 對한국 투자 전년 대비 238.9% 증가한 27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 기록

** 2019년 1-9월 방한 중국인 : 전년 동기대비 27.1% 증가한 444.1만명



한중FTA 상품양허 개정, 한중FTA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의 조속한 타결 필요


아울러 권태신 부회장은 “양국간 연간 교역규모 3,000억 달러1), 누적 상호 투자 2,000억 달러2) 시대의 실현을 위해서는 활용률이 50%에 머무르고 있는 한중FTA의 상품양허 개정3)과 한중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4)의 조속한 타결을 통해 상호 서비스 시장개방 수준이 확대되고 투자자 보호조치가 강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끝>


1) 한중 교역규모(억 달러) : 16년 2,114 → 17년 2,400 → 18년 2,686

2) 한중 상호투자(억 달러) : 16년  60.8 → 17년  45.2 → 18년  84.0

3) 한국의 한중FTA 활용도 (2018년) : 55.0%

  - 중국 관세인하(2018년 11월) 이후 2,000여개 품목의 한중 FTA 세율이 중국 MFN 세율을 상회하고 있어 소비재 및 중간재 관세 인하 가속화가 시급한 실정

4) 한중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 2018년 3월 이후 총 제6차 협상 진행 중



※ [첨부] 1.주한중국대사 초청 기업간담회(안)   2.권태신 부회장 인사말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