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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년 중장년 구직활동 실태 조사」
작성자 김동준 수석 / 재취업지원팀 작성일 2020-01-08
첨부파일  별첨_2019년 구직활동 실태조사.pdf

재취업 성공요건 14개社 지원, 4개社 면접 봐야


- 중장년 구직자 희망월급은 252만원, 67세까지 경제활동 원해

- 중장년 10명 중 7명은 재취업 2년 이내 퇴사 

- 재취업 이유 1위는 생활비 마련 37.8%, 2위는 일하는 즐거움 23.2% 順


  재취업에 성공한 중장년 구직자들은 평균 14개 회사에 지원하고, 4개 社에 면접을 본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경련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40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 352명을 대상으로 한 「2019년 중장년 구직활동 실태조사」1) 결과를 발표했다.

1) 조사개요
  ⦁ 조사방법 : 온라인 및 지면 설문을 통한 조사
  ⦁ 조사기간 : 2019. 11. 27 ~ 12. 11(15일)
  ⦁ 조사방법 : 온라인 및 지면 설문을 통한 조사​


재취업 성공 위해서는 14개社 지원, 4개社 면접봐야


  40세 이상 중장년들이 퇴직 후 재취업을 위해 입사 지원한 회사의 수는 ▲5社 미만이 43.2%로 가장 많았고, ▲5社 이상~10社 미만 26.5%, ▲10社 이상~20社 미만 14.9% 順이었으며, 100社 이상 지원하였다는 응답도 3.2%로 나타났다. 면접의 경우에는 ▲5社 미만이 68.4%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5社 이상~10社 미만 24.5%, ▲10社이상 15社 미만 5.2%로 조사됐다.


중장년 구직자 희망월급은 252만원, 67세까지 경제활동 원해


  중장년 구직자들은 본인의 경제활동이 67세까지 지속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희망월급은 ▲200만원 이상~250만원 미만이 32.7%로 가장 많았고, ▲150만원 이상~200만원 미만 24.7%, ▲250만원 이상~300만원 미만 17.6% 順이었으며, 500만원 이상 희망한다는 응답도 2.6%를 차지했다.


  본인이 오랜 기간 재직했던 주된 직장에서의 임금대비 재취업 후 임금수준을 보면 ▲50% 미만이 26.4%로 가장 많았고, ▲50% 이상~60% 미만 21.3%, ▲70% 이상~80% 미만 18.1% 順이었으며, 주된 직장 임금보다 높게 받았다는 답변은 8.4%에 그쳐, 전체적으로 볼 때 주된 직장 임금대비 평균 66.3% 수준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도 조사결과인 평균 61.6%와 대비해 볼 때 4.7%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장년 10명중 7명은 재취업 후 2년 이내 퇴사


  재취업한 회사에서의 근속기간을 보면 2년 미만이라는 응답이 67.1%로 10명 중 7명이 2년을 채우지 못하고 퇴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보면 ▲1년 이상~2년 미만이 21.9%로 가장 높았고, ▲6개월 이상~1년 미만 21.3%, ▲3개월 이상~6개월 미만 14.2% 順이었으며, 5년 이상 근무했다는 답변은 7.7%에 그쳤다. 이에 대해 전경련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관계자는“이를 작년과 비교해 보면 2년 이내 퇴사자의 경우 작년 74.6% 대비 7.5%P 줄어든 것으로 조사되어 긍정적인 지표로 본다”고 밝혔다.  


  중장년 구직 활동시 가장 어려운 점은 ▲중장년 채용수요 부족(38.9%), ▲나이를 중시하는 사회풍토(36.1%) ▲새로운 기술, 직무역량 부족(16.5%)順으로 조사되었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박철한 소장은“경력과 경험이 뛰어난 중장년이 한 직장에서 장기 근속하지 못한다는 점과, 이들이 재취업의 가장 큰 걸림돌로 꼽는 것이 중장년 채용수요 부족이라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중장년 재취업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기업의 중장년 채용인식전환과 아울러 중장년 장기근속 지원과 같은 정부의 핀셋지원확대 등 다각도의 대책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산하 중장년일자리센터를 통해, 40세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생애설계, 재도약‧전직스쿨 프로그램 운영 및 취업지원을 하고 있다.♣


※ 별첨 :「2019년 중장년 구직활동 실태조사」결과(요약)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