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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한러대화 경제통상분과위원회 전문가 세미나
작성자 정봉호 팀장 / 지역협력팀 작성일 2019-10-01
첨부파일  한러대화 경제통상분과위원회 양국 전문가 세미나 개최(안).pdf

한러 제조생산분야 가치사슬협력 증진방안 논의


- 한-러 경제관계 퀀텀 점프 위해‘한-러 서비스·투자 FTA 협상’타결 및‘한-유라시아 경제협력체(EAEU) FTA’체결해야

- 韓신북방정책·露신동방정책 시너지로 한-러시아 교역 2년만 2배 증가(‘18년)

  * 한-러 극동 교역규모(억불) : (`16)55 → (`17)71 → (`18)97 → (`19.上)57


  전경련은 한러대화*와 공동으로 10월 2일(수) 오후 전경련회관에서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이규형 전 러시아 대사(한러대화 조정위원장), 채욱 경희대 교수(한국 경제통상분과위원장), V.A. 골루베프 가스프롬 국립가스엔진협회 회장(러측 경제통상분과위원장)등 한‧러 양국 경제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러대화 경제통상분과위 전문가 세미나]를 열었다. ‘한러 제조생산분야 가치사슬협력’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 중소기업 러시아 진출과 신소재 개발협력, 다변화되는 글로벌 시장상황에 대응한 한러 협력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 한러대화(Korea-Russia Dialogue) :  2008년 한러 정상회담을 통해 설립.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실천하기 위한 협력채널로 정치·경제·문화·교육·언론·차세대 등 6개 분야 교류사업 시행 중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년 상반기 한국의 수출이 8.5%  감소하는 가운데도 러시아 新동방정책과 한국 新북방정책간 시너지효과로   상반기 한국의 對러 수출은 8.4% 늘어났고, 작년 한국과 극동 러시아 지역간 교역은 2년 만에 2배 증가하는 등 미래지향적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권 부회장은 “러시아의 잠재력에 비해 아직 한국의 전체 해외투자 중 러시아 비중은 0.7%*에 그치고 있는 만큼, 금년 6월 개시된 [한-러 서비스·투자 FTA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한국과 러시아 주도의 유라시아 경제협력체(EAEU)간 FTA를 체결해 양국간 경제관계의 퀀텀점프를 이루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1989-2017 누계기준 한국의 전체 해외투자는 5,423억 달러, 러시아 비중은 0.7%  
  2018년 한국의 해외투자 : 전체 해외투자 497.8억 달러, 러시아 0.94억 달러


  엄치성 전경련 상무는 [극동러시아 개발을 위한 대기업-중소기업 협력체제 구축] 주제발표를 통해 푸틴 대통령의 강력한 리더십 하에 러시아 극동지역 에너지·전력·물류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 중인 만큼 △LH 등이 추진 중인 연해주 한국기업 전용산업단지를 조속히 가동하고, △한국 내 러시아 R&D특구 조성, △극동지역 한러 협력 병원 설립 등을 추진할 것을 제안하였다.


  한편, 한-러 대화는 포괄적 양국관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2008년 한러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의거하여 설립된 대화체로서, 정치·경제·문화·교육·언론·차세대 6개 분야에서 교류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한-러대화는 지난 10년간  양국 정상이 참석한 KRD포럼 4회 개최(서울,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스크바), 서울에 푸슈킨 동상(‘13.11) 및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박경리 동상 건립(‘18.6, 러시아를 포함하여 외국에서 처음으로 세워진 한국문학가 동상), 한러 대학총장 포럼(6회) 및 한러 대학생대화(10회) 양국 교차 개최, 정치국제관계 및 경제통상 분야 세미나 개최, 영화제·문학제 등 문화예술 행사 및 언론인 교류 등의 협력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첨부> 한러대화 경제통상분과위원회 양국 전문가 세미나 개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