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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K-Move스쿨 일본취업연수 발대식
작성자 이소원 팀장 / 지역협력팀 작성일 2018-08-20
첨부파일  첨부1. K-Move스쿨 일본취업연수 발대식 개요.pdf      첨부2. 일본 서비스기업 맞춤형 인재양성과정(취업연계형).pdf      첨부3. 허창수 전경련 회장 격려사.pdf

日항공사, 호텔, 여행사로… 전경련, 청년 일본취업에 날개 달다


- 현지 일본기업 취업으로 연계되는 연수과정 ‘K-Move스쿨’ 발족
- 허창수 회장, “미래지향적’한일관계 열어가는데 중요한 역할 할 것”
- 2020도쿄올림픽 등 日관광서비스업 전망 밝아… 연수로 특화 인재 양성 기대​


  “일본에 워킹 홀리데이를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취업의 꿈을 꼭 이뤄내고 싶습니다” (1기 합격생 변성진)


  경제계가 직접 주관하는 일본 현지기업 취업연계형 연수 프로그램이 올해 처음으로 출범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1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K-Move스쿨* 일본취업연수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일본취업 연수 프로그램은 한국 경제계 관계 기관이 적극 협력하여 성사된 것에 의미가 있다. 한일경제협회가 한국인 구인 수요가 있는 일본 현지 업체를 발굴하고, 전경련은 관련 교육을 위한 회의장 제공과 함께 산하 교육전문기관인 국제경영원이 연수의 운영을 담당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K-Move스쿨 사업의 주최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추진된 것으로 민관협력의 좋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 K-Move스쿨 :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하는 해외취업연수 프로그램으로 외부 운영기관을 선정하여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


허창수 회장, “해외취업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것”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해외에서 일을 한다는 것은 보다 넓은 시야를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연수생 여러분은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열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금번 연수에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윤 한일경제협회 회장은 “연수생 여러분은 인생의 새로운 도전으로 일본에 취업하는 것을 선택했다”며 “여러분의 일본 직장생활이 모범이 되어, 한국 인재를 다시 찾고 다른 후배들에게도 기회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실제 일본의 취업시장은 구직자 1명당 일자리 수가 1.62*개로, 0.65*개인 한국과 비교할 때 일손이 부족한 상황이다. 때문에 일본취업에 대한 한국 청년층의 관심이 높으며, K-Move를 통한 해외취업자 중에서도 일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 6월 기준 일본 유효구인배율(후생노동성), 한국 구인배수(한국고용정보원)
 ** 2017년 K-Move를 통한 국가별 해외취업 현황(한국산업인력공단) : 전체 5,118명 중 일본(1,427명), 미국(1,079명), 싱가포르(505명), 호주(385명), 베트남(359명) 순

​  전경련은 그동안 청년 인재의 해외취업 지원과 관련하여 꾸준히 관심을 가져와 3월에는 300여명의 취업준비생이 참여한 <일본 취업 이렇게 준비하자 세미나>를 경단련과 공동으로 서울에서 개최하였다. 이후 지난 5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청년 해외취업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금번 연수 과정을 출범시키게 되었다.


항공사, 호텔, 여행사 등 일본 관광 서비스업에 특화된 인재 양성​


  이번 K-Move스쿨 과정(과정명 : 일본 서비스기업 맞춤형 인재양성과정)은일본의 항공사, 호텔, 여행사 등 관광 서비스업에 특화된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연수생은 직무와 어학 등 3개월의 국내 연수와 현지기업에서 1개월의 실무훈련(OJT)을 거치며, 이후 협력기관을 통해 확보 및 검증된 JAL(일본항공), JTB, ANA크라운호텔 등 현지 구인 수요와 매칭되어 취업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첨부2] 참조)


  금번 발대식에는 2.8: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0명의 K-move스쿨 1기생과 함께,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허창수 전경련 회장, 김 윤 한일경제협회 회장, 김동만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일본대사가 참석했다.

​  발대식에 참석한 권태신 전경련 상근부회장(국제경영원 원장)은 “일본의 관광 서비스업의 경우 올해 상반기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589만 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2020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있어 전망이 밝다”며, “이는 일본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앞으로도 K-Move스쿨 사업이 확대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첨부1] K-Move스쿨 일본취업연수 발대식 개요

    [첨부2] 일본 서비스기업 맞춤형 인재양성과정(취업연계형)

    [첨부3] 허창수 전경련 회장 격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