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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전경련, 수출위기 아·태 협력 강화로 푼다
작성자 정봉호 팀장 / 지역협력팀 작성일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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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련, 제10차 아시아 비즈니스 서밋 참석,“亞경제단체 함께 보호무역 동결 촉구하자”제안

- 전경련-베트남상의, 2020년 [한-베 비즈니스 다이얼로그] 창설 합의

- 제40차 한-호 경협위(11.12~13, 시드니), 제28회 한일 재계회의(11.14~15, 도쿄) 개최 등 아·태 경제협력 강화해 나갈 것


  전경련은 반도체 단가 급락, 미중 무역전쟁의 장기화, 일본의 ICT 부품·소재 對韓 수출규제 등의 영향으로 작년 12월 이후 9월까지 우리 수출이 10개월 연속 감소함에 따라 對아시아 경제협력 강화에 나섰다.


전경련, 베트남상의와 2020년 [한-베트남 비즈니스 다이얼로그] 창설 합의


  전경련은 한국 제조업의 해외투자 허브이자 미중 무역전쟁 이후 글로벌 밸류체인 린치핀 위상이 더 높아진 베트남과의 협력 플랫폼을 신설한다.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은 10월 16(수) 오후 황꽝퐁(Hoang Quang Phong) 베트남상의 부회장과 2020년 [한-베트남 비즈니스 다이얼로그] 창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력 MOU를 체결하였다. 이는 올해 8월까지 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6.7% 감소한 가운데 對베트남 수출은 전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전략수출국이자 3대 투자국**인 베트남과의 경제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기 위한 것이다.


* [2019년 1-8월 전체 수출 vs 對베트남 수출 비교]

  전체 : 3,615억 달러 (전년 동기대비 6.7% 감소), 對베트남 : 318억 달러 (동기대비 0.02% 증가)

** 한국 상위 5개 투자국(억 달러(’18년)) : 미국(108.1), 케이만군도(61.2), 중국(47.7), 홍콩(34.8), 베트남(31.6)


  전경련은 지난해부터 베트남과의 협력을 강화해 왔다. 작년 9월 허창수 전경련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경련 미션단」을 파견하여 응우옌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총리를 만나 한국 기업의 투자애로를 직접 전달하였다. 올해 6월에는 부엉 딘 후에(Vuong Dinh Hue) 베트남 경제부총리를 초청하여 양국 경제협력 강화, 베트남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전경련, 제10차 아시아 비즈니스 서밋(Asian Business Summit) 참석해

‘亞 보호무역조치 1년 동결·10% 자율감축 공동노력’촉구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은 10월 17일(목) 베트남 하노이 대우호텔에서 열린 제10차 아시아 비즈니스 서밋(Asian Business Summit)* [자유무역과 글로벌 가치사슬] 기조발언을 통해 “아시아 경제단체장들이 함께 자국 정상에 현 무역제한 조치의 1년 동결(Standstill) 또는 10% 자발 감축(Standstill Plus)을 제안하고 설득하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또한 권태신 부회장은 “아시아 역내 무역의 양적, 질적 확대를 위해 2018년 12월 출범한 CPTPP 참여국 확대와 RCEP* 협상이 조속한 타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아시아 비즈니스 서밋 : 2010년 일본경단련 주도로 만들어진 아시아 16개 경제단체 연례 회의체

** RCEP : 아세안 10개국 및 한, 중, 일,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총 16개국이 참여하는 아·태지역 메가 FTA
                 2013. 5월 협상개시 후 28차례 공식협상 개최


전경련, [제40차 한-호 경협위], [제28회 한일 재계회의] 등 아·태 경제협력 강화할 것


  엄치성 전경련 국제협력실장은 11월 중순 제40차 한-호 경협위(11.12~13, 시드니), 제28회 한일 재계회의(11.14~15, 도쿄) 연속 개최하여 수소경제시대 한-호 협력방안, 역대 최악의 한일관계 해소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엄 실장은 “미중 무역전쟁이 대외의존도가 큰 한국 경제의 최대 리스크인 만큼 앞으로 아·태 국가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